특히 메가스터디교육은 대입제도 개편안에 따른 정시모집 확대와 기간제 자유수강권 패키지인 메가패스 상품가격 인상을 통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고등교육 중심 교육콘텐츠 제공…온라인 및 학원강의 매출 비중 가장 커
메가스터디교육은 그룹 내에서 교육서비스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초·중·고교생과 성인 등을 대상으로 수험서 판매와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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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그룹 (자료=한국IR협의회) |
지난 2015년 4월 그룹 내 최상위 지배기업인 메가스터디로부터 중고등 온라인·오프라인 교육 사업부문이 인적 분할된 이후 메가스터디는 계열회사의 체계적인 성장전략을 수립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중고등교육 사업부문을 맡아 스타강사 육성과 발굴, 콘텐츠 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다. 기간제 자유수강권 패키지인 메가패스를 통해 고등교육의 선두지위를 확고하게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16년 엠베스트교육의 흡수합병, 2017년 편입전문학원 아이비김영을 인수하면서 교육사업 외형을 확대했다.
사업부문은 3분기 기준으로 고등·초중등·일반성인 사업부문과 기타사업부문으로 나뉜다. 고등부문은 75.85%,로 가장 많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메가스터디교육 전반에 적용하고 있는 이러닝은 방송이나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에서 양방향으로 학과 교육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와 디지털콘텐츠이다.
최근 3년간 온라인·학원강의 매출이 가장 높았으며 2017년부터 일반성인 강의와 교재에서도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손주은 메가스터디 이사회 의장으로 13.65%를 보유하고 있으며 손 의장의 동생인 손성은씨가 13.63%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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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전자공시시스템) |
주요 브랜드는 고등부 온라인교육 ‘메가스터디’, 대학입시전문학원 ‘메가스터디학원’, 중등부온라인교육 ‘엠베스트’, 편입교육 ‘김영편입’, 초등부 온라인교육 ‘엠주니어’, 경찰공무원시험 ‘메가CST’ 등이 있다.
◇ "메가패스 플랫폼 가치 성장 주목"…정시모집 확대·메가패스 상품 가격인상
유화증권은 메가스터디교육 브랜드 가운데 올해 메가패스의 성장을 주목하고 있다. 올해 교육시장과 정부정책 모두 우호적인 가운데 메가패스는 플랫폼으로서 가치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작년에 실시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역대급 고난이도를 기록하며 수시를 통과하고도 수능 기준을 맞추지 못해 정시로 돌아서는 이월인원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올해 정시 교육과정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실적 성장세의 기대요인은 기간제 자유수강권 패키지인 ‘메가패스’다
올해 메가패스의 기본 상품 판매가는 7.0%, 교재 10권이 포함된 프리미엄 상품 판매가는 8.6% 인상됐다. 여기에 교재 15권이 포함된 새로운 프리미엄 코스가 추가되며 믹스 변화로 인한 단가 상승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특히 대입전형이 20년 만에 정시비중 확대로 돌아서며 고등부시장의 양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중등부 학원 엠베스트SE는 런칭 2년만에 430개 지점을 돌파했고 초등부 서비스인 엘리하이가 더해졌으며 성인사업부 역시 수익성이 낮은 사업부를 정리하고 자회사 이슈가 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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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화증권) |
고등부 온라인 외 전체 사업 부문이 손익분기점(BEP)를 넘어서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상승하는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금융투자도 메가패스가 상품가격을 올리고 스타강사 뿐만 아니라 2, 3진급 강사 라인업도 타사 대비 경쟁력을 확보했기 때문에 가격과 학생 수가 모두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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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고등부 강사진 (자료=메가스터디) |
여기에 고등학교 내신 시험문제 유출과 수시 전형에 대한 공정성 논란이 이어졌고 8월 발표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도 정시 비중 확대에 무게가 실리며 수능 입시 사교육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추가적인 수능 사교육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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