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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진건설산업 ‘등촌역 와이하우스’ (사진=요진건설산업) |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특화 설계를 내세운 중견건설사의 주택은 대형 건설사의 아파트·오피스텔보다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
실제로 KB부동산시세 자료에 따르면 한강신도시 운양동에서는 대우건설, 삼성물산, 롯데건설 등 대형 건설사의 단지가 아닌 중견 건설사 반도건설의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2차’가 3.3㎡당 약 1411만 원으로 가장 높은 시세를 기록했다.
올해 4분기에도 중견 건설사가 공급하는 오피스텔에 관심이 쏠린다. 아파트에 있는 다양한 특화설계를 오피스텔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수요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건설사 도급순위 57위의 요진건설산업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 ‘등촌역와이하우스’를 분양 중이다. 요진건설산업은 일산 백석동 내 최고가 단지인 복합단지 ‘일산 요진 와이시티’를 공급하기도 했다. 전용면적 기준 28A·B㎡와 29㎡ 등 소형 타입으로만 공급되는 이 오피스텔은 총 252실 모두 수요 선호도 높은 투룸 구조가 적용됐다. 일부 세대를 제외한 오피스텔에는 3베이 설계가 적용됐고 환기 문제 해결을 위해 천장 에어컨과 개별환기시스템을 갖췄다. 저층부에는 테라스가 적용됐다.
대명건설은 강남4구로 불리는 강동구의 중심 주거단지인 고덕역 초역세권에서 ‘고덕역대명벨리온’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로 오피스텔 503실과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19~20층 상층부에는 스카이커뮤니티를 조성했고 단지 인근으로 강동그린웨이명일근린공원, 송림근린공원, 고덕산 등 공원이 있다.
태영건설이 시공하는 ‘서면 데시앙 스튜디오’도 분양 중이다.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534-2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6층 ~ 지상 29층 전용면적 22~41㎡ 총 734실로 구성된다.서면 최초 테라스 오피스텔로서 서면 1번가에 입지해 교통·편의시설이 우수하고 단지 앞으로 부전천 복원사업 등 각종 개발이 예정돼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대구시 수성구에서는코오롱글로벌이 예전 이마트 시지점 부지(신매동 566-3번지)에 주거용 오피스텔 단지인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를 공급한다. 지하 5층~지상46층 4개 동, 총 686실 규모며, 전 실이 전용면적 기준 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대구 최초 대단지 주거용 오피스텔로 시지권 내 최고층인 46층 높이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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