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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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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펌프, 국내 첫 급탕용 KC인증…고효율 인라인 펌프 ‘Wilo IL-I’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8.08.08 15:27

올 스테인리스 스틸 적용, 녹 고착 현상 방지 통해 깨끗한 온수 공급

▲윌로펌프가 8일 국내 최초로 급탕용 KC인증을 받은 고효율 인라인 펌프 ‘Wilo IL-I’를 새로 출시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윌로펌프(대표 김연중)가 8일 국내 최초 급탕용 KC인증을 받은 고효율 인라인 펌프 ‘Wilo IL-I’를 새로 출시했다.

Wilo IL-I는 국내 최초로 급탕 전용KC인증을 획득한 올(All) 스테인리스 스틸 인라인 펌프로 녹물과 고착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 펌프의 라이프 사이클 연장은 물론 유지보수 비용 절감으로 경제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다.

배관 속 물의 온도가 섭씨 60∼80도 사이일 때 금속의 부식 반응이 최대로 일어난다. 따라서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온수 속에 미세한 녹이 포함돼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 선보인 Wilo IL-I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적용, 녹물 발생 없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Wilo IL-I에는 3차원 유동 해석을 기반으로 급탕 유량에 맞춘 최적화 설계가 적용돼 기존 모델 대비 에너지 효율을 약 10% 상승시켰다.

특히 Wilo IL-I32, 135-0.75/.2 모델의 경우 정부가 관리하는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 취득을 진행 중에 있다.

윌로펌프 관계자는 "신제품 IL-I는 올해 7월 국내 최초로 급탕 전용 KC인증을 득해 위생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면서 "롯데월드타워와 같은 대형 프로젝트와 대림산업, 삼성물산 등 건설사에 납품된 신뢰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온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역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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