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연일 이어진 폭염에 북한 주민들도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조선중앙방송은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의 일부 지역에서 40도 이상의 심한 고온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며 “일사병에 걸리거나 심장발작·뇌졸중이 일어날 수 있고 피부 화상도 입을 수 있어 건강관리에 특별한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송은 또 “기온이 가장 높은 낮에 야외활동을 극력 삼가고 약수나 오이 냉국과 같은 음료를 자주 마시며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태양 모나 눈 보호 안경을 착용하는 것과 함께 될수록 피부를 드러내놓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농업·전력·화학공업과 교통 운수 부문 등에서 "병해충과 가뭄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전력설비의 열부하를 낮추며 휘발성 물질 운반과 보관관리에서 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는 것과 함께 열차·자동차의 기관과 제동띠, 바퀴 등에 대한 기술점검을 제때 하는 등 사고와 피해가 없도록 안전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고기압과 불안정한 대기의 영향으로 전 지역에서 주로 개겠으나 서해안과 함경북도 일부 지역에서 한 때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4일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7도로 평년보다 5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35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조금, 35, 10
▲중강 : 구름 조금, 36, 10
▲해주 : 맑음, 34, 0
▲개성 : 맑음, 34, 0
▲함흥 : 맑음, 39, 0
▲청진 : 맑음,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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