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강원 지역에 방문한 외국인들이 ‘한국의 맛집’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언어통역 자원봉사기관 bbb 코리아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약 두 달간 평창·강릉을 포함한 강원 지역에서 온 통역 요청 내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분석 결과 전체 통역 요청 중 외국인의 약 39%가 길 안내를 문의했다. 세부적으로는 경기장 가는 길과 식당 및 관광명소에 관한 문의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들은 한국인에게도 잘 알려진 강릉 초당 순두부집과 강릉 카페 거리를 자주 언급했다. 길 안내 다음으로 통역요청 문의가 많았던 곳은 교통 수단, 민원, 숙박정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이를 입증하듯 강원도 지역의 통역요청 콜 수도 전년대비 3배 가량 급증했다. 같은 기간 강원 지역에서 통역 요청이 가장 많았던 외국어는 영어(50%)로 나타났다. 러시아어(22%), 일본어(8%), 중국어(7%), 프랑스어(4%)가 뒤를 이었다.
최미혜 bbb 코리아 사무국장은 “4500명의 bbb 통역 봉사자들은 올림픽 기간 동안 강원도 지역의 통역 요청콜이 급증해 이번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몸소 느끼고 있다”며 “봉사자들은 외국인들에게 제공하는 통역 봉사가 이번 올림픽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24시간 통역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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