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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캠퍼스 전경. (사진=에너지경제신문 DB) |
이번 입학식에는 ‘앉아서’ 듣는 형식에서 벗어나 ‘이야기하고 움직이는’ 활동을 통해 신입생들이 학교의 문화와 교육철학을 직접 경험하도록 돕는다. 특히 공동체정신과 실용교육이라는 국민대의 교육철학을 게임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국민대 DNA를 찾아라’가 대표적이다.
국민대는 학교의 핵심가치와 대학문화 등 신입생들에게 유용한 메시지와 정보를 새내기증상과 국민처방전의 컨셉으로 정리했다.
아직 캠퍼스가 생소한 신입생들을 위해 ‘교내 핫스팟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입생들은 사전에 안내된 캠퍼스 지도를 참조해 지정된 핫스팟에서 본인의 모습과 배경이 함께 나오도록 사진을 촬영한 후 카카오톡으로 전송하면 자동 응모되며 입학식에 참여한 신입생과 학부모에게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도록 배려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외에도 참석하지 못하는 신입생을 위해 입학식 행사를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할 계획이다. 학부모 간담회 자료집에 담긴 QR코드를 누르면 360도로 회전하는 VR영상을 통해 가상으로 캠퍼스투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특히 이날은 유지수 총장과 처장단이 직접 입학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국수를 배식한다.
유지수 국민대학교 총장은 "국민대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을 향후 도전하는 국민인으로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대의 변화와 발전에 학부모들도 동참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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