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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푹TV 차트-예능 VOD 시청순위. (사진=콘텐츠연합플랫폼) |
[에너지경제신문 이상훈 기자] MBC <무한도전>이 올해 푹TV에서 다시보기(VOD) 1561만 시청시간을 기록, 가장 많이 사랑 받은 콘텐츠로 나타났다. 드라마는 KBS <아버지가 이상해>, <쌈, 마이웨이>가 시사교양 프로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JTBC <썰전>이 수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방송·영화 서비스 푹TV(pooq)를 운영하는 콘텐츠연합플랫폼(대표 김준환)은 18일 <2017 푹TV 차트>를 발표했다. 올해 1월부터 11월말까지 VOD 시청량(실시간TV, 클립 시청량 제외)을 기준으로 집계, 장르별 순위를 정리한 것이다.
예능 부문은 MBC 파업으로 인한 공백기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한도전>이 수위를 차지했다. 이어 JTBC <아는형님>, SBS <미운 우리 새끼>, MBC <나혼자산다>, SBS <런닝맨> 등 지상파방송사들과 JTBC 프로그램들이 강세를 보였다.
내년 초 시즌2에 돌입하는 JTBC <효리네 민박>의 경우 첫 시즌(14편)만 제공됐음에도 불구하고 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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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푹TV 차트-드라마 VOD 시청순위. (사진=콘텐츠연합플랫폼) |
드라마 부문은 KBS <아버지가 이상해>, <쌈, 마이웨이>가 수위를 차지했고, JTBC <힘쎈여자 도봉순>, 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SBS< 언니는 살아있다>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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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푹TV 차트-시사교양 VOD 시청순위. (사진=콘텐츠연합플랫폼) |
시사교양 부문은 SBS가 1위 <그것이 알고싶다>에 이어, <궁금한 이야기 Y>와 <TV동물농장>을 모두 5위권 안에 올렸다.
2위는 JTBC< 썰전>이 차지했으며, MBN은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판도라>, <나는 자연인이다> 등 3편을 TOP 10에 올렸다.
중장년층에 인기가 많은 휴먼 다큐멘터리, 애견·애묘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반려동물 관련 프로그램들도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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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푹TV 차트-장르별 최다시청영화. (사진=콘텐츠연합플랫폼) |
장르별 영화 시청 순위도 발표됐다.
올해 푹TV에서 가장 많이 본 액션 영화는 이병헌, 강동원 주연의 <마스터>, 드라마 장르는 조인성, 정우성 주연의 <더킹>, 판타지영화는 <신비한 동물사전>으로 나타났다.
로맨스 영화는 <라라랜드>, 코미디 영화는 류해진의 <럭키>, 애니메이션은 <너의 이름은>이 수위를 차지했다.
<미씽 : 사라진 여자>, <공범자들>도 스릴러와 다큐멘터리 장르에서 가장 많이 본 영화로 나타났다.
한편 푹TV는 최근 회원들을 위한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푹TV는 지난 9월, 인기 아이돌그룹 워너원 출연 프로그램 <워너시티> 단독 선공개로 100만뷰를 달성했다. 같은 달 복싱 미들급 통합 챔피언전 골로프킨과 알바레스 경기도 온라인 독점 생중계했다.
12월부터는 정규편성으로 큰 화제를 끌고 있는 <김생민의 영수증> 미공개 에피소드가 포함된 확장판도 제공 중이다.
푹TV 김준환 대표는 "새해에는 UHD 콘텐츠와 함께 푹TV만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큰 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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