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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본촌.(사진=현대엔지니어링) |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최근 겹호재가 예정된 단지들의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호재가 많을수록 미래가치가 높아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는 만큼 관심도 높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광주광역시 북구 본촌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본촌’ 견본주택을 2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서고 있다. 전용면적 64~84㎡ 834가구 중 19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본촌동은 대규모 주거지를 개발하는 곳으로 광주지하철 2호선과 북부순환도로 개발 호재가 예상돼 향후 신흥주거지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반도건설은 경기 고양시 장항동 고양관광문화단지 O1블록에서 오피스텔 ‘일산 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36층, 전용면적 23~57㎡ 총 924실 규모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GTX A노선 킨텍스역(예정) 역세권 단지다. 단지가 위치한 일산한류월드는 완공 시 주거와 상업, 업무기능이 모인 자족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금강주택이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A2블록에 공급하고 있는 ‘명지국제신도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Ⅲ’의 호재도 풍부하다. 지하 1층∼지상 20층, 12개동, 전용면적 59㎡ 총 870가구 규모다. 분양관계자는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개발, 에코델타시티, 부산과학산업단지, 국제산업물류도시 등 대규모 개발호재 또한 풍부하다"고 말했다.
금강주택이 울산광역시 송정지구 C-1블록에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있는 ‘울산송정 금강펜테리움 그린테라스2차’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5층, 5개동, 전용 90~99㎡ 총 304가구, 전용 90㎡ 86가구 전용 99㎡ 218가구로 이뤄진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울산공항과 동해남부선 송정역(오는 2018년 개통)이 인접해 있으며, 송정지구 동측으로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이어진 오토밸리로와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인프라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