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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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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중구 재개발 단지에 176가구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01.05 21:33
신당 KCC스위첸 투시도 (1)

▲‘신당 KCC스위첸’ 조감도.(사진=KCC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KCC건설은 서울시 중구 신당11구역을 재개발하는 ‘신당 KCC 스위첸’의 견본주택을 이달 중 연다고 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6층, 3개 동, 전용 45~84㎡, 총 17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KCC건설에 따르면 아파트가 들어서는 신당동은 인근에 왕십리뉴타운 등 노후화된 주거환경 정비가 진행 중이다. 왕십리뉴타운은 이미 개발이 완료돼 5600여 가구가 입주를 마친 상태다.

KCC건설 관계자는 "신당 KCC스위첸에는 KCC건설만의 차별화된 특화 시스템인 ‘스위첸7’이 적용된다"며 "공동·세대 현관문 자동 열림,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기능 등을 갖춘 원패스 스마트키 시스템과 화재시 유독가스로부터 지켜주는 KCC단열재와 욕실 소음을 최소화한 당해층 배수배관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174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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