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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숲 아이파크 견본주택 외부 현장 (사진=현대산업개발 제공) |
현대산업개발이 지난 14일 문을 연 서울 신촌숲 아이파크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 동안 약 3만8000명의 사람들이 다녀가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뛰어난 입지여건으로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 첫날 1만 2000여명, 둘째날 1만 4000여명, 셋째날 1만2000여 명(추산)이 방문하면서 ‘신촌숲 아이파크’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역세권과 숲세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과 함께 시세 대비 합리적 분양가로 책정돼서다.
견본주택 내부에 마련된 유니트 입구에는 긴 줄이 형성돼 안내원들의 통제에 따라 입장하는 모습이 연출됐고, 상담석에도 분양가, 금융조건, 청약일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신촌숲 아이파크는 경의중앙선 서강대역이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고, 6호선 광흥창역과 2호선 신촌역을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단지다. 단지가 근처에 총 6.3㎞ 규모의 경의선 숲길(신수동 구간)이 있다. 또한 유명 수목원인 ‘제이드가든’과 손잡고 유럽풍 정원을 단지 내에 조성할 계획이기에 입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합리적인 분양가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하다. 신촌숲 아이파크 분양가는 평당 2200만원대~2400만원대로 주변 시세대비 높지 않다는 평이다.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7억 1300만~8억 1500만원으로 인근 대흥동 ‘마포자이 2차’(2014년 3월 입주) 지난 9월 8억 2000만원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이 충분하다.
분양관계자는 "입지여건이 우수하고, 부동산시장 분위기도 좋다 보니 사전 마케팅 단계에서부터 수요자들 문의 전화가 꾸준했다"며 "대단지 브랜드 평지 아파트로 구성된데다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됐다는 평이 높은 만큼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촌숲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35층 7개동 전용면적 59~137㎡ 총 1015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56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청약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에 이어 19일 1순위, 20일 2순위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6일이고, 계약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95-5번지에 마련돼 있다. 오는 2019년 8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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