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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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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 에너지 절감 시스템 적용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6.10.06 14:56
부산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 에너지 절감 시스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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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 투시도 (사진=코오롱글로벌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유수환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이달 부산에서 공급하는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는 입주민 편의 증진과 부담 완화를 위해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적용한다. 도시가스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 전 가구에 LED조명, 에너지 관리시스템(EMS) 등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을 할 수 있다.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의 에너지 절감시스템들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도시가스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의 골자는 온압보정을 통한 공정한 가스요금의 적용, 편리한 원격 검침, 다양한 안전사고 등을 방지할 수 있는 보안 등 3개의 핵심 요소로 나뉜다.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은 온압보정기를 통해 효율적인 가스관리를 할 수 있다. 도시가스 요금은 가스의 부피로 과금 되는데 일반적으로 도시가스 회사에서는 0℃·1기압 상태로 가스를 공급한다.

앞서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4월 입주한 창원시 양덕 코오롱하늘채에 도시가스 온압보정기를 업계 처음으로 신축 아파트에 설치했다.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은 사용량이 원격으로 검침되기 때문에 편리함은 물론 검침원 방문 등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및 검침빙자로 인한 범죄 발생가능성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IoT(사물인터넷) 기술이 접목돼 이를 스마트폰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밖에 가스누출이나 유출, 화재 등을 감지하고, 동파에 대한 경고도 알려줘 다양한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장시간 연속 사용하거나 반대로 장시간 미사용시 알림 기능이 있다.

또 코오롱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은 세대 내 월패드를 통해 세대 에너지 사용량을 알려주는 기능으로 사용한 전기량과 예상 사용량까지 예측할 수 있게 했다.

전 세대에 LED조명을 적용해 에너지 절감과 더불어 친환경 주거생활이 가능하게 한다. 전력소비가 적고 수명이 긴 LED조명은 눈에 피로감을 덜어주기도 한다.

코오롱글로벌이 10월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서 분양하는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는 지하 3층~지상 44층, 4개동, 전용면적 84㎡ 총 660가구 규모로 구성되는 아파트이다. 부산지하철 3호선 사직역과 종합운동장역을 걸어서 갈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또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더불어 부산에서 손꼽히는 동래명문학군 밀집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 견본주택은 거제역 6번출구 도보 2분거 리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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