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안희민 기자]국회 기후변화포럼은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데이비드 킹(David king) 영국 기후변화특사 일행을 맞아 오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포럼 측에서는 홍일표 · 한정애 공동대표의원, 이정미 연구책임의원, 임종성 의원이 참석했고, 영국 기후변화특사 일행으로는 데이비드 킹 특사, 주한영국대사관의 수 키노시타 부대사와 멜라니 발로우 경제 참사관 등이 자리했다.
간담회에서 데이비드 킹 특사는 “영국은 2025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를 단계적으로 완전 폐쇄하고, 이를 가스발전과 신재생에너지 발전 등으로 대체할 것”이라며 “발전원별 세제 조정을 통해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발전 모델을 마련할 수 있고, 이 같은 방안에 대해서 한국과 노하우를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정애 의원은 “한국 정부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마련 중에 있고, 10월경에 관련 안을 국회로 보고할 예정” 이라며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대응할 계획이니, 이와 관련해 영국과 긴밀히 공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날 간담회에서는 파리협약 이후 한국과 영국을 포함한 글로벌 기후변화정책의 방향, 신재생에너지 기술에 대한 글로벌 협력인 미션 이노베이션(Mission Innovation) 실행 방향 그리고 브렉시트 사태 이후 영국의 정책·경제 상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국회 기후변화포럼은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실천방안 마련을 위해 국회 내 기후변화 정책과 입법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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