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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여름철 먹거리 X파일! 대형 식품업체 식중독 대장균 검출 논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6.07.25 13:07















푹푹 찌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한여름, 식중독의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데 더욱 신경 써야 하는 요즘! 그렇다면 우리가 집 밖에서 자주 사 먹는 음식들은 얼마나 안전할까요?

지난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철에 즐겨먹는 식품들을 검사한 결과, 49개의 제품에서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세균이 검출됐습니다. 특히 우리에게 친숙한 편의점, 대형마트, 유명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음식에서도 대장균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대형마트 3사인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는 물론 대형 식품업체인 롯데푸드에서 생산하는 김밥과 도시락에서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심지어 젊은이들이 후식으로 즐겨 찾는 유명 빙수 브랜드 '설빙'에서도 대장균이 발견됐습니다.

식약처의 철저한 조사에도 불구하고 매년 여름이면 불거지는 식품업소 위생 논란. 소비자 개개인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주의도 중요하지만, 식품취급업소 종사자의 책임의식과 꼼꼼한 식품 안전관리가 더욱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에너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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