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 은계지구 우미린 투시도 (사진=우미건설 제공) |
시흥시의 주요 택지지구인 배곧신도시와 은계지구에 개발호재들이 집중돼 있다. 배곧신도시는 오는 2018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입주한다.
은계지구는 외곽순환도로 시흥IC(나들목)와 가까워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오는 2020년 소사~원시 복선전철 대야역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은 한결 개선된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시흥시는 직주근접 특성이 강하고 개발호재가 많아 주택수요층 역시 풍부한 지역이다"라고 말했다.
건설사들 역시 이런 추세에 발맞춰 아파트와 오피스텔 물량을 분양할 예정이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시흥시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 및 오피스텔은 7개 단지 7075가구로 추정된다.
우선 은계지구에서만 4개 단지가 분양예정이다. 우미건설은 6월초 경기 시흥시 은계지구 C1블록에 ‘시흥 은계지구 우미린’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101~115㎡의 100% 준대형 물량 731가구로 구성된 단지로 은계지구에서는 보기 드문 준대형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호반건설은 다음달 시흥 은계지구 복-1블록에서 ‘시흥 은계 호반 써밋플레이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시흥 은계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시흥 은계지구 최초의 복합주거단지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6개동 총 1133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 5개동 816가구(전용면적 84~119㎡), 오피스텔 1개동 317실(전용면적 35㎡)이 함께 조성된다.
한양은 경기 시흥시 은계지구 B5블록에 ‘시흥은계 한양수자인’을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75~84㎡ 총 1090가구로 구성된다.
배곧신도시에서도 2개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유호건설은 이달 21일 배곧신도시 상3-2-1, 2블록에 ‘배곧 유호N-CITY 배움터 2차’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연다. 배곧신도시 최초의 원룸형 오피스텔로 지하 6층~지상 17층, 총 809실 규모로 구성된다. 대우건설도 오는 9월 시흥시 대야동에 주상복합단지 ‘경기 시흥 푸르지’를 분양한다.
호반건설도 배곧신도시에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 ‘시흥 배곧 호반 써밋플레이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배곧신도시 C1, C2 블록에 들어서며 총 1795가구로 구성된다.
시흥시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만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작년 시흥시 아파트 거래량은 8341건이다. 2014년(6855건)에 비해 21.68% 증가했다. 이는 경기도(18.54%)나 전국 평균 상승률(14.04%)을 상회하는 수치다.




![[미리보는 국감 2026] 국방위, 사관학교 통합·모병제·북러동맹·지뢰사고 ‘정조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3.412dce76f351431c8a684d7bd9441da7_T1.jpg)
![[미리보는 국감 2026] 농지 136만㏊ 전수조사…‘투기 단속’ 넘어 관행적 위반 양성화 시험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3.b43e844480c94999bc65352cb149305a_T1.jpg)
![[차 어때] ‘기본기 맛집’ 폭스바겐의 묵직한 한 방…든든한 전기 SUV의 정답, ‘ID.4’](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7.0e63626d69414a5983407db3e2eb8e91_T1.jpg)



![[김성우 시평] 글로벌 ESS 성장과 우리의 전략](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EE칼럼] 사라진 태풍 – 기후변화가 보낸 위장된 평화](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이슈&인사이트] 이상범죄가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며](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804.f547f02318fe479d8c87828c28027658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시장이 발자국을 쫓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0924.557f404e66b243fdb312b183c238d211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