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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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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 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 높인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1.05 17:19

6개사 대상 해외진출 성공사례·수출 실무 노하우 공유
코트라 지원제도 안내·연말 美 AAEP 박람회 참가 준비 점검

지난 달 30일 열린 '2026년 전미말임상수의사협회 참가기업 역량강화 간담회'에서 한국마사회·참가기업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

▲지난 달 30일 열린 '2026년 전미말임상수의사협회 참가기업 역량강화 간담회'에서 한국마사회·참가기업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지난 10월 30일 국내 말산업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기 위한 '2026년 전미말임상수의사협회(AAEP) 참가기업 역량강화 간담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AAEP 박람회를 앞두고,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과 협업 체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링크솔루텍, 림피드 등 국내 말산업 기업 6곳이 참여했다.


이날 지난해 박람회에서도 함께 했던 임국진 프로티아 대표는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 상담 사례를 공유했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이평화 과장은 '수출24' 등 해외진출 지원제도와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한국마사회는 참가 기업별 부스 배치·운영 계획과 준비 사항을 점검했고, 참가 기업들은 해외시장 정보 교류와 박람회 참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국내 말산업 기업의 해외진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해 국내 말산업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경기 과천시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과천소방서와 함께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한국마사회 임직원과 자회사·협력업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형화재와 전력·통신 장애는 물론, 말 전염병과 화학물질 유출 사고 등 말산업 특성을 반영한 훈련 등을 병행하며 병행하며 현장 대응역량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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