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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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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활성화…한국마사회, ‘도농상생 직거래 장터’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1.05 17:27

6~29일 렛츠런파크 서울서 장성군·완도군 농수산물 선봬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이 렛츠런파크 서울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장을 보고있다. 사진=한국마사회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이 렛츠런파크 서울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장을 보고있다. 사진=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농어촌 지역의 판매처 확대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전남 장성군·완도군과 함께 오는 6일부터 29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도농상생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에 신규 유통 경로를 마련하고, 도시 소비자에게는 지역 우수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터는 렛츠런파크 서울 중문 고객 통로인 '꿈으로(路)'에서 금·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이달 6~15일에는 장성군, 20~29일에는 완도군이 함께하며 지역별로 6일씩 총 12일간 운영된다.




장성군 장터에서는 약 22개 농가가 귀리 가공품과 꿀, 편백오일 등을 선보이며, 완도군 장터에서는 21개 농가가 건어물과 해조류, 젓갈 등 지역 수산물·가공품을 판매한다.


행사장에서는 특산물 시식·시음과 기념품 증정 행사가 열리며, 지방자치단체 홍보 부스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 특산품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장터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주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마공원을 찾는 고객들에게는 우리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에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지난 4일 해병대 제2사단을 찾아 국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증진을 위한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2022년부터 한국마사회는 매년 1000만워의 위문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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