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공명 모델로 '삼립호빵' TV CF 공개…'호빵 유랑단' 운영
hy, 첫 반려동물 주사료 '펫쿠르트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RX' 출시
웅진식품 이온더핏, '2026 코리아 러닝 엑스포' 부스 운영
bhc, 필리핀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2호점 오픈
투썸플레이스, 홀리데이 캠페인 모델로 '아일릿 원희' 발탁
써브웨이 '램 컬렉션',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 20만개
한솥도시락, '함박스테이크' 라인업 누적 판매 24만개 돌파
원할머니 보쌈족발, 4분기 가족점 협의회…배달·조리 효율화 논의
미국육류수출협회, 창립 50주년 파트너스 데이 개최…450여명 참석
▲삼립이 겨울 시즌을 앞두고 배우 공명을 새 모델로 기용한 '삼립호빵' TV CF를 공개했다. 사진=삼립
◇ 삼립, '올겨울 호빵 몇 개?' 슬로건…타코·흑당단팥 호빵 신제품 출시
삼립이 겨울 시즌을 앞두고 배우 공명을 새 모델로 기용한 '삼립호빵' TV CF를 공개했다. 광고 슬로건은 '올겨울 호빵 몇 개?'다.
광고에서 공명은 운동을 마친 뒤나 바쁜 하루를 보낸 뒤, 잠이 오지 않는 밤처럼 일상 속 순간마다 호빵을 먹어야 할 이유를 외친다. 호빵을 먹는 데 특별한 이유가 필요 없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삼립은 호빵 시즌 동안 갓 쪄낸 호빵을 나눠 주는 게릴라 시식 행사 '호빵 유랑단'을 열고 호빵 굿즈도 내놓는다. 올겨울 호빵은 단팥·야채·피자 등 스테디셀러에 멕시칸 타코를 재해석한 '타코 호빵', 감주 탕종 반죽을 쓴 '감주통팥 호빵', 오키나와 흑당을 넣은 '흑당단팥 호빵' 같은 신제품을 더했다.
▲hy가 첫 반려동물 주사료인 기능성 사료 '펫쿠르트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RX'를 내놨다. 사진=hy
◇ hy, 사료 알갱이에 동결건조 유산균 큐브 결합…펫쿠르트 23종으로
hy가 첫 반려동물 주사료인 기능성 사료 '펫쿠르트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RX'를 내놨다.
왈 RX는 사료 알갱이와 프로바이오틱스 큐브를 섞은 이중제형 제품이다. 큐브는 동결건조해 균이 살아 있는 상태로 먹일 수 있게 했다. 주재료는 닭고기이고 합성보존제와 감미료는 넣지 않았다. 400g 단위로 나눠 포장했다.
제품은 '장&면역 인텐시브'와 '관절 솔루션', '하이포알러제닉 솔루션' 3종으로 제품마다 균주 배합을 달리했다. 장&면역 인텐시브와 관절 솔루션이 먼저 나오고 하이포알러제닉 솔루션은 11월 출시된다. 판매처는 반려동물 플랫폼 '큐토펫'과 온라인몰 hy프레딧 등이다. 이번 출시로 펫쿠르트 라인업은 23종이 됐다.
▲웅진식품의 스포츠음료 브랜드 '이온더핏'이 '2026 코리아 러닝 엑스포'에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사진=웅진식품
◇ 이온더핏, 수분 진단 테스트·게임 진행…JTBC 서울마라톤 참가권 경품
웅진식품의 스포츠음료 브랜드 '이온더핏'이 '2026 코리아 러닝 엑스포'에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이온더핏은 '2026 JTBC 서울마라톤' 공식음료다.
엑스포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린다. JTBC 서울마라톤이 처음 여는 러닝 박람회로 11월1일 대회 참가자들이 레이스팩을 받고 등록하러 찾는 행사다.
부스 콘셉트는 'HYDRO RECOVERY STATION(수분충전소)'이다. 5가지 유형의 '수분 진단 테스트'를 마치면 결과를 담은 포토카드를 주고 참여자 전원에게 '이온더핏 제로' 1병을 준다. 화면 속 '0 kcal' 물방울을 터치하는 게임 'CHARGE UP TO 100%' 참여자 중에선 추첨으로 '2027 JTBC 서울마라톤' 참가 티켓 등을 준다.
▲bhc 필리핀 2호점을 찾은 현지 고객들이 매장 앞에서 주문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 bhc, 제3터미널 4층 162㎡·68석…조각 치킨 콤보 메뉴 판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2호점을 열었다. 올해 마닐라 퀘존시티 대형 쇼핑몰에 1호점을 낸 데 이은 출점이다.
매장은 국제선과 국내선이 모두 다니는 제3터미널 4층 프리미엄 F&B 구역에 162㎡(약 49평) 규모로 들어섰고 34개 테이블, 68석을 갖췄다. 체류 시간이 짧은 공항 이용객을 고려해 현지에서 반응이 좋은 메뉴 위주로 판매 메뉴를 줄였다.
메뉴는 뿌링클과 맛초킹 등 시그니처 치킨이 중심이고 조각 치킨을 즐기는 동남아 식문화에 맞춰 1~2조각에 다른 메뉴를 곁들이는 콤보도 판다. bhc는 지난해 7월 필리핀 리테일 기업 수옌 코퍼레이션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고 현재 해외 10개국에서 5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가 아일릿(ILLIT) 원희를 홀리데이 시즌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 사진=투썸플레이스
◇ 투썸플레이스, 봄·여름 이어 연속 기용…11월 티저로 캠페인 시작
투썸플레이스가 아일릿(ILLIT) 원희를 홀리데이 시즌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 투썸플레이스는 그간 제품과 시즌 콘셉트에 맞춰 새 모델을 써 왔고 이번엔 올해 봄·여름 캠페인 모델과 연말까지 함께한다.
원희는 올봄 '오월의 마음엔 망고생' 캠페인에서 액션 히로인으로 변신했고 여름엔 '아박은 뭘 해도 아박' 캠페인으로 대표 여름 메뉴 '아박'을 알렸다. 원희가 속한 아일릿은 지난 26일 새 앨범으로 컴백했다.
11월 공개되는 원희의 새 티저가 홀리데이 캠페인의 시작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매번 새로운 콘셉트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해내는 아일릿 원희의 다채로운 매력이 투썸의 크리에이티브 방향성과 잘 맞아 홀리데이 시즌까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고 전했다.
▲써브웨이가 윤남노 셰프와 협업한 프리미엄 샌드위치 '램 컬렉션'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2주 만에 20만개를 넘었다. 사진=써브웨이
◇ 써브웨이, 윤남노픽 주문 비중 58%…치미추리 소스 공급 재개
써브웨이가 윤남노 셰프와 협업한 프리미엄 샌드위치 '램 컬렉션'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2주 만에 20만개를 넘었다. 하루 평균 판매량은 약 1만5000개다.
써브웨이 앱 주문 데이터에 따르면 램 컬렉션 주문 고객의 58%가 재료를 직접 고르지 않고 셰프 추천 조합 '윤남노픽'을 택했다. '램 샌드위치' 세트에선 이 비중이 69%였다. 윤남노픽은 양고기에 파마산 오레가노 빵과 아메리칸 치즈, 야채 4종, 치미추리·홀스래디쉬 소스를 더한 조합이다.
출시 뒤 열흘간 앱 주문의 약 78%는 2030세대였고 30대 46%, 20대 32%였다. 램 샌드위치는 남성(56%), 램&후무스 샌드위치는 여성(55%) 주문 비중이 높았다. 일시 품절됐던 치미추리 소스는 28일부터 다시 공급된다.
▲한솥도시락이 9월 처음 선보인 '함박스테이크' 라인업의 누적 판매량이 24만개를 넘었다. 사진=한솥도시락
◇ 한솥도시락, 9월 첫 출시 뒤 6종으로 확대…덮밥·사각 함박 4종 1만원 미만
한솥도시락이 9월 처음 선보인 '함박스테이크' 라인업의 누적 판매량이 24만개를 넘었다. 9월 '함박스테이크 덮밥' 2종으로 시작해 10월 '더블 함박스테이크 덮밥' 2종과 사각 '함박스테이크' 2종을 더하면서 제품은 6종이 됐다.
한솥도시락은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구성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함박스테이크 덮밥 2종과 함박스테이크 2종은 1만원 미만이고 밥과 두툼한 함박스테이크에 해시포테이토와 칵테일소시지, 그린빈, 당근을 곁들였다. 더블 함박스테이크 덮밥은 패티를 한 장 더 얹고 밥 양도 늘렸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외식업체 경영실태조사'에서 지난해 평균 객단가 1만원 미만 외식업체 비중은 20.1%로 1년 전보다 3.3%p 하락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가족점주들과 '2026년 4분기 가족점 협의회'를 열었다. 사진=원앤원
◇ 원앤원, 어리굴젓 협업 겨울 신메뉴 소개…원팩 활용 확대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가족점주들과 '2026년 4분기 가족점 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는 지난 26일 원앤원 서울사무소에서 전국 가족점 15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겨울 시즌엔 어리굴젓과 협업한 신메뉴를 내고 유튜브 콘텐츠와 연계한다는 전략이 공유됐다. 신메뉴 시연에선 새 식재를 소개하고 원팩 활용 확대와 조리 방식 개선 등 매장 운영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함께 다뤘다.
가족점에 공유된 자료엔 배달 앱 리뷰 이벤트 권장 가이드와 플랫폼 활용 우수사례가 들어갔다. 가족점주들이 매장 운영 건의사항을 전하자 본사는 이를 바탕으로 운영 지원과 정책 개선 방향을 검토하기로 했다. 6월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Won&Learn'을 통해 '배달앱 생존전략' 아카데미가 열렸다.
▲미국육류수출협회 '2026 USMEF Partners Day'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준일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지사장, 진 김 주한미국대사관 농업무역관장, 양지혜 미국육류수출협회 아시아태평양지역 부사장, 켈리 스탱 주한미국대사관 농무참사관, 지크 스피어스 주한미국대사관 선임 농무관. 사진=미국육류수출협회
◇ 미국육류수출협회, 미국산 육류 메뉴 선봬…올해 첫 수입 다짐육 버거도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창립 50주년과 한국지사 설립 35주년을 맞아 서울 서초구 보넬리가든에서 '2026 USMEF Partners Day'를 열었다. 국내 육류·외식업계 관계자 450여명이 참석했다.
축사에 나선 켈리 스탱 주한 미국대사관 농무참사관은 올해 미국산 소고기 가공품의 한국 시장 개방과 미국산 다짐육(그라운드 비프)의 첫 한국 선적을 양국 협력의 성과로 꼽았다. 박준일 한국지사장은 최근 론칭한 'US 프리미어' 브랜드로 미국산 육류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선 '프랭크버거'가 다짐육 버거를, '텍사스 로드하우스'가 스테이크와 립을, '로코스 바비큐'가 브리스킷과 스페어립을 내놨다. '프라임 비프 존'에선 안창살과 살치살, 안심추리 요리와 돼지고기 등심덧살 수육·등심 육전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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