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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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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여주시-성남시-경기광주시-평택시-이천시-용인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24 05:42

여주쌀, 미쉐린 3스타 출신 셰프와 만난다…솥밥 쿠킹클래스 개최
신상진 성남시장, 재향군인회 최고상 ‘향군대휘장’ 받아
광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전국 공모전서 2개 부문 수상
평택시, ‘2026년 명예시민’ 공개 모집…11월 10일까지 추천 접수
이천시, 치매안심마을 어르신 대상 1박 2일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용인시, 1374억원 투입 ‘통삼2 일반산업단지’ 승인…700여 명 고용 전망


◆ 여주쌀, 미쉐린 3스타 출신 셰프와 만난다…솥밥 쿠킹클래스 개최

휘슬러·가온가옥과 협업, 김병진 셰프 특별 레시피 공개…10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 진행


'여주쌀 한솥밥 쿠킹클래스'에서 선보일 김병진 셰프의 '장조림 가지 여주쌀 솥밥'과 프로그램 안내 이미지. 제공=여주시

▲'여주쌀 한솥밥 쿠킹클래스'에서 선보일 김병진 셰프의 '장조림 가지 여주쌀 솥밥'과 프로그램 안내 이미지. 제공=여주시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가 지역 농산물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쌀'의 소비 확대를 위해 독일 주방용품 브랜드 휘슬러, 한식 다이닝 브랜드 가온가옥과 손잡고 솥밥을 활용한 미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오는 10월 27일 서울 화요그룹 본사에서 첫 행사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여주쌀 한솥밥 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쉐린 서울에서 7년 연속 3스타를 받은 한식 레스토랑 '가온'의 총괄 셰프 출신이자 가온가옥을 디렉팅한 김병진 셰프가 참여한다. 김 셰프는 여주쌀을 활용한 솥밥 조리법을 직접 개발해 참가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행사는 27일 서울 화요그룹 본사 사옥 7층 라운지에서 '장조림 가지 여주쌀 솥밥 미식회'를 주제로 열린다. 참가자들은 휘슬러의 압력솥과 냄비를 이용한 솥밥 조리 과정을 살펴보고 식재료와 조리법에 관한 설명을 듣는다.


이후 1층 가온가옥으로 이동해 완성된 여주쌀 솥밥과 가온가옥의 대표 메뉴인 곰탕을 시식할 예정이다. 이날 소개되는 '장조림 가지 여주쌀 솥밥'은 부채살 장조림과 말린 가지를 활용해 여주쌀의 찰기와 풍미를 살린 메뉴다.


김 셰프는 이번 협업을 위해 장조림 가지솥밥을 비롯해 찰옥수수 여주땅콩솥밥, 버섯솥밥과 두부장 등 총 3종의 레시피를 개발했다. 각 메뉴에는 여주쌀과 다양한 식재료의 조합을 적용했다.


휘슬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이 여주쌀의 품질과 한식 조리기술, 주방용품의 특성을 결합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조리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주시 관계자는 여주쌀의 품질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식 브랜드와 협력해 여주쌀의 활용 범위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외식·유통·식품 분야 기업들과 협업해 '대왕님표 여주쌀'의 소비 기반을 넓히기 위한 통합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 신상진 성남시장, 재향군인회 최고상 '향군대휘장' 받아

보훈 인프라 확충과 보훈단체 지원 공로 인정받아 최고 영예 수상


신상진 성남시장이 23일 성남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향군대휘장' 수여식에서 성남시재향군인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23일 성남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향군대휘장' 수여식에서 성남시재향군인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성남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국가안보 의식 확산과 재향군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수여하는 최고상인 '향군대휘장'을 받았다.


성남시는 23일 오후 3시 30분 시청 4층 시장실에서 향군대휘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병호 성남시재향군인회장이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을 대신해 신 시장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향군대휘장은 국가안보와 재향군인회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신 시장은 재향군인회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보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성남시는 회원 1만9910명이 소속된 성남시재향군인회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천안함 폭침 추모대회와 태극기 나눔행사, 참전 어르신 위로잔치 등 7개 사업에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기 위해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있던 현충탑을 시청사 공원으로 이전하고, 공원 내 보훈길을 조성했다.


신상진 시장은 국가안보와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해 온 성남시재향군인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가 안보와 봉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전국 공모전서 2개 부문 수상

청소년수련관 학부모 수기 우수상·퇴촌청소년문화의집 음악활동 장려상 선정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자들이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에서 오카리나와 우쿨렐레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제공=광주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자들이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에서 오카리나와 우쿨렐레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제공=광주시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 광주시 청소년수련관과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공모전'에서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성과와 우수 활동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활동 수기 부문 669점, 우수 사례 부문 73점이 접수됐다.


활동 수기 부문 우수상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이용 청소년의 학부모 이상미 씨가 수상했다.


이 씨는 '우리 가족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 방과후아카데미!'라는 제목의 수기에서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과 사교육비 부담을 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덜어낸 경험을 소개했다.


남편의 지방 근무로 두 자녀를 홀로 돌보던 이 씨는 방과후아카데미의 돌봄과 급식 지원으로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었으며, 자녀들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웠다고 전했다.


우수 사례 부문 장려상은 퇴촌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의 '지역사회 공감 앙상블 토이초이'가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토이반과 초이반 청소년들이 오카리나와 우쿨렐레를 배우고, 익힌 연주 실력을 지역사회 공연으로 연결한 활동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정기적인 합주 연습을 거쳐 지역 주간보호센터에서 재능 나눔 공연을 진행하고, 지역축제와 청소년 행사에도 참여했다. 음악활동을 통해 습득한 재능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했다는 점에서 평가받았다.


퇴촌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청소년들의 활동을 지원한 지역사회와 관계자들의 협력으로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성장할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사례집으로 제작·배포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27일 청소년활동진흥사업 통합 성과공유회에서 진행된다.



◆ 평택시, '2026년 명예시민' 공개 모집…11월 10일까지 추천 접수

시민 30명 이상 연대 서명으로 추천…11월 23일 평택시민의 날 시상식서 증서 수여


평택시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과 재외동포, 다른 지역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평택시 명예시민'을 공개 모집한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

▲평택시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과 재외동포, 다른 지역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평택시 명예시민'을 공개 모집한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제공=평택시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지역 발전과 시민 화합에 기여한 외국인과 재외동포, 다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명예시민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시정 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평택시 명예시민'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천 접수 기간은 10월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다.


명예시민 증서는 평택시민이 아닌 사람 가운데 지역 발전에 기여하거나 시민에게 모범이 되는 인물에게 수여한다. 평택시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124명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했으며, 2025년부터 시민 공모 방식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추천 대상은 외국인과 재외동포, 평택시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국제교류와 시정 시책 추진에 협력하거나 지역 발전에 공로가 있는 사람이다.


문화·예술·체육·과학·기술·경제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지역개발 및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시민 화합에 힘쓴 사람도 추천할 수 있다. 이 밖에 시정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거나 시정 추진을 위해 필요성이 인정되는 사람도 대상에 포함된다.


후보자 추천에는 평택시민 30명 이상의 연대 서명이 필요하다. 추천인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접수 기간 내 제출하면 되며, 신청 서식은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된 후보자는 명예시민증 수여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명예시민 증서는 오는 11월 23일 개최되는 '제31주년 평택시민의 날' 시상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고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이천시, 치매안심마을 어르신 대상 1박 2일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장평1리·풍계3리 어르신 참여…국립춘천숲체원서 천연염색·라탄 공예 등 체험


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 '시니어웰라이프'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이 기념촬영을

▲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 '시니어웰라이프'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이천시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 국립춘천숲체원과 협력해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시니어웰라이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월면 장평1리와 장호원읍 풍계3리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을 활용한 공익사업으로,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과 인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숲의 자연환경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천연염색을 활용해 자신만의 손수건을 제작했다. 또 라탄 공예 활동을 통해 손의 소근육을 사용하고 다른 참여자들과 대화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자연 속에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심리적 위안과 활력을 얻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산림치유 활동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체·인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용인시, 1374억원 투입 '통삼2 일반산업단지' 승인…700여 명 고용 전망

처인구 남사읍 17만 6234㎡ 규모…2027년 5월 착공·2028년 12월 준공 목표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통삼리 일원에 조성될 '용인 통삼2 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제공=용인시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통삼리 일원에 조성될 '용인 통삼2 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제공=용인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의 집적화를 위한 '용인 통삼2 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승인했다.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22일 처인구 남사읍 통삼리 산59-1번지 일원에 추진하는 '용인 통삼2 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단지는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약 1374억원이 투입된다. 전체 부지 면적은 17만 6234㎡로, 2027년 5월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가운데 산업시설용지는 12만 1344㎡이며, 나머지 부지에는 지원시설과 주차장, 도로, 공원, 녹지 등 산업활동에 필요한 기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산업단지에는 전자부품과 컴퓨터, 영상·음향·통신장비 제조업을 비롯해 기계·장비 제조업,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등 반도체 산업과 연계된 기업들의 입주가 예상된다.


시는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고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면 약 700여 명의 신규 고용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중고 장비 전문기업인 서플러스글로벌이 사업 확장과 관련 기업 간 연계 가능성을 고려해 입주의향을 밝힌 상태다.


산업단지 인근에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입주가 추진되고 있어 산업 집적화에 따른 협력 기반 확대도 예상된다.


용인시는 신규 산업단지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 간 협업체계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근 반도체 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산업 집적화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반도체 산업 생태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육성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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