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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kkjoo0912@ekn.kr

강근주기자 기사모음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22 13:50

2026 광명평화마라톤 25일 개최…'하프-10km-5km'

'시민 참여형' 2026 부천시민 자전거대축제 24일 개최

시흥시, 2026힙한페스티벌 31일 개최…특별공연 선사

안산페스타 2026 23일 개막…7개 축제 가을 물들인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노하우, 화란에 수출


◆ 2026 광명평화마라톤 25일 개최… '하프-10km-5km'

광명시 2026년 광명평화마라톤 개최 배너

▲광명시 2026년 광명평화마라톤 개최 배너. 제공=광명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오는 25일 '2026년 제10회 광명평화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광명평화마라톤대회는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일상 속 평화를 되새기는 축제다.




올해 대회는 달리기뿐 아니라 평화 주제 코스프레와 평화마켓, 자원순환 캠페인 등을 마련해 시민이 평화 의미를 함께 나누고 실천할 수 있는 축제로 진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2일 “평화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이 평화와 화합 가치를 서로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상기 광명시체육회장은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게 완주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평화마라톤대회는 오전 8시 이케아 앞 삼거리에서 출발해 하프-10km-5km 등 3개 코스로 진행된다. 안전한 운영을 위해 광명시는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안전-의료-운영인력 517명과 구급차 8대, 자동심장충격기(AED) 6대를 배치한다.


광명평화마라톤대회 진행을 위해 덕안삼거리부터 양지사거리까지 도로가 24일 오후 6시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은 고속철도(KTX)광명역 앞 도로 등 인근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이에 따라 호봉골, 무의공이순신장군묘 정류장을 지나는 2번, 75번, 500번, 505번, 5627번, 5633번, 6014번 버스는 광명역써밋플레이스, 광명역데시앙, 광명역A주차장 정류장으로 우회 정차한다.



◆ '시민 참여형' 2026 부천시민 자전거대축제 24일 개최

'2026년 제13회 부천시민 자전거대축제'  개최 배너

▲'2026년 제13회 부천시민 자전거대축제' 개최 배너. 제공=부천시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부천중앙공원에서 시민이 자전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2026년 제13회 부천시민 자전거대축제'를 연다.




2024년부터 격년제로 열리는 자전거대축제는 시민 건강과 안전, 문화를 아우르는 참여형 행사로, 시민 간 소통을 촉진하고 일상 속 자전거 이용과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자전거대축제는 풍물놀이와 자전거 퍼포먼스, 합창 등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오후 2시 개막식과 시민 참여 자전거 라이딩, 다양한 체험행사로 이어진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시민 8명에게 표창을 개막식에서 수여하고, 시민을 위한 행운권 추첨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2시40분부터 시민과 자전거단체 회원 등 약 300명이 함께하는 자전거 라이딩이 펼쳐진다. 참가자는 부천중앙공원을 출발해 도심 주요 도로를 따라 약 5.2km를 달린 뒤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를 주행하며, 함께 달리는 즐거움과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가치를 나눈다.


라이딩은 안전모를 착용한 16세 이상 시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부모와 동행해야 라이딩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색 자전거 전시를 비롯해 자가발전 자전거를 활용한 솜사탕 만들기, 자전거 모형 만들기, 타투 스티커, 캐리커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거리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자전거 상태를 점검하고 정비해 주는 '자전거 건강검진소'와 시민 건강 상담 및 건강관리법을 안내하는 의료 지원 부스도 운영한다.


라이딩 이후에는 밸런스스텝워킹과 셔플댄스, 태권도 공연을 비롯해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 흥을 더할 예정이다.


이형래-고윤화 부천시민 자전거대축제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22일 “이번 축제가 시민이 함께 자전거를 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자전거 매력을 느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참여해 건강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 달라"고 권했다.


이효인 부천시 건설정책과 자전거문화팀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함께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축제가 시민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자전거를 통해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시흥시, 2026힙한페스티벌 31일 개최… 특별공연 선사

시흥시 '2026년 제3회 힙한 페스티벌' 개최 배너

▲시흥시 '2026년 제3회 힙한 페스티벌' 개최 배너. 제공=시흥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오는 31일 오후 6시 은계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2026년 제3회 힙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힙한 페스티벌은 동시대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통해 시민에게 역동적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음악 축제다. 아름다운 은계호수공원 야경과 어우러진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시흥시 대표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과 개성 있는 무대로 사랑받는 △원슈타인 △기리보이 △딘딘 △비오 △김하온 △pH-1 등 실력파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에게 다채로운 무대와 특별한 공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친환경 행사 운영을 위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객석 내 취식을 제한하며, 계단석과 일부 스탠딩 구역에선 돗자리 사용을 금지한다.


시흥시 '2025년 제2회 힙한 페스티벌' 개최 현장

▲시흥시 '2025년 제2회 힙한 페스티벌' 개최 현장. 제공=시흥시

아울러 개인 쓰레기는 가급적 공연장 내 버리지 않도록 관람객 협조를 적극 당부할 계획이다.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공연장 인근 주차 공간이 협소한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문이 권장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2일 “힙한 페스티벌이 많은 청년과 시민이 음악을 통해 젊음의 열정과 에너지를 함께 나누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축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힙한 페스티벌 일정과 세부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과 시흥문화예술 공식 누리소통망(SNS),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내용은 시흥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안산페스타 2026 23일 개막… 7개 축제 가을 물들인다

안산시 '안산페스타 2026' 개최 배너

▲안산시 '안산페스타 2026' 개최 배너. 제공=안산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화랑유원지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가을 통합축제인 '제3회 안산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


안산페스타는 개별적으로 열리던 지역 축제와 행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해 시민과 방문객이 문화-예술-체육-먹거리-평생학습 등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올해는 제7회 김홍도축제를 비롯해 △평생학습한마당 △안산음식문화제 △안산시장배 단원김홍도 씨름대회 △장애인복지박람회 △도시농업어울림한마당 △주민자치 위드(with) 마을공동체 박람회 등 7개 축제와 행사가 함께 열린다.


축제 중심인 김홍도축제에선 조선시대 생활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마당극과 김홍도풍속촌, 전통공연을 비롯해 승마-다도-한복-과거시험 체험, 조선주막 등이 운영된다. 김홍도 사생대회와 김홍도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상 전시도 선보인다.


특히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가래떡 뽑기 행사도 마련돼 축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24일 김홍도축제 개막식에선 안산시립국악단과 밴드 리트모라틴 공연에 이어 안산 출신 가수 오혜빈이 무대에 오른다.


25일 폐막식에는 생동감크루의 발광다이오드(LED)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가수 곽영광과 가수 이찬원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불꽃놀이가 축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연계 행사에서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 안산음식문화제에선 다양한 먹거리와 전통음식을 선보이며, 평생학습한마당과 장애인복지박람회, 도시농업어울림한마당에선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안산시장배 단원김홍도씨름대회에선 전통 씨름 경기가 펼쳐진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23일부터 24일까지 '주민자치 위드(with) 마을공동체 박람회'가 열려 주민자치센터 문화 경연대회와 마을돌봄 관련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축제장에는 이동식 음식판매차량과 조선주막, 70여개 판매공간(플리마켓)과 공예체험공간 등이 마련돼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2일 “올해 안산페스타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안산 문화와 예술,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김홍도의 예술정신을 만나는 전통문화 체험부터 다채로운 공연과 먹거리까지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노하우, 화란에 수출

이나 아데마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주지사-최대호 안양시장

▲이나 아데마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주지사-최대호 안양시장. 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나 아데마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주지사 등 16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21일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인공지능(AI)-스마트도시 기술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 참석차 방한한 네덜란드 방문단은 이날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를 타고 도심 주행 기술을 체험한 뒤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재난-교통-안전-돌봄 분야 AI 활용사례를 확인했다. 특히 로봇-드론 등 스마트도시 기술이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지켜봤다.


방문단은 체감형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을 도시 현장에 적용해 시민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높이 평가했다.


이나 아데마 주지사는 “안양시의 뛰어난 통합관제 역량과 AI 기술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안양시의 피지컬 AI 정책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에 대해 “안양시는 첨단기술을 도심 현장에 적극 도입하며 스마트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네덜란드와 스마트도시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교류·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주 방문단 21일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방문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주 방문단 21일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방문. 제공=안양시

한편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우수한 통합관제 기술력을 인정받아 해외 각국의 주요 벤치마킹 대상지로 떠올랐다. 지금까지 146개국 1088개 도시에서 8364명이 다녀갔다.


안양는 이런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민체감형 스마트 서비스를 확대하고 해외 주요 도시와 정책-기술 교류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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