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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소비] 이마트, 현대백화점, 테라로사, 샹츠마라, 탐앤탐스, 한우자조금, 코웨이, 현대그린푸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22 16:30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월계에 100평 규모 '와우샵' 개장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월계에 100평 규모 '와우샵' 개장


◇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월계에 100평 규모 '와우샵' 개장


이마트가 스타필드 마켓 월계에 약 100평 규모의 초저가 생활용품 전문매장 '와우샵'을 열고 비식품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부터 해외 직수입 생활용품 1300여종을 중심으로 와우샵을 시범 운영해 왔다. 이번 매장에는 새롭게 개발한 상품 1만2000여종을 투입해 상품 구성을 확대한다.




판매 품목은 주방용품과 생활용품, 가구·인테리어 소품을 비롯해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문구·완구, 전자제품 등이다. 소형 가전과 디지털 기기까지 판매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000원부터 1만원까지 균일가로 책정했다. 전체 개발 상품의 약 60%를 2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 이마트는 식료품 중심의 기존 대형마트에 저가 생활용품을 결합해 고객의 방문 수요를 늘린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 신촌점, K뷰티 브랜드 80여개 참여 '뷰티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 신촌점, K뷰티 브랜드 80여개 참여 '뷰티페스타' 개최

◇ 현대백화점 신촌점, K뷰티 브랜드 80여개 참여 '뷰티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오는 12월 15일까지 신촌점 유플렉스관 5층에서 국내 화장품 브랜드를 소개하는 '뷰티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의 자체 뷰티 편집숍 '비클린'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협력해 마련했다. 빈느와 이드르르, 루벨, 오키뷰티, 로리카 등 국내 뷰티 브랜드 80여개가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기초화장품과 피부 관리 제품, 헤어·보디용품, 색조화장품 등을 판매한다. 주요 상품은 '프롬더스킨 글루타치온 클렌징폼'과 '더셀랩 젤리 클렌저' 각 9900원, '닥터오아시스랩 부스팅 스킨' 9800원 등이다.


무료 인공지능(AI) 피부·두피 진단과 개인별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주는 퍼스널 컬러 진단도 제공한다. 도장 모으기 행사와 경품 추첨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테라로사 '더 하우스 오브 테라로사 서울', 성수동에 24일 개장

▲테라로사 '더 하우스 오브 테라로사 서울', 성수동에 24일 개장

◇ 테라로사 '더 하우스 오브 테라로사 서울', 성수동에 24일 개장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가 이달 24일 서울 성수동에 약 400평 규모의 대형 매장 '더 하우스 오브 테라로사 서울'을 연다.


이번 매장은 테라로사가 추진하는 브랜드 개편 전략 '테라로사 2.0'을 처음 적용한 공간이다. 기존 커피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체험과 문화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장에는 커피 교육 프로그램 '커피 101'과 고객이 선택한 생두를 현장에서 볶아주는 로스터리, 여러 산지의 커피를 비교 시음하는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야외 테라스와 실내 정원, 반려동물 동반 공간도 갖췄다.


성수동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블랙 잉크 커피'와 '브릭 바움쿠헨' 등 특화 메뉴도 선보인다. 지구화학과 협업한 색연필, 한아조의 커피 비누 등 한정 상품도 판매한다. 오는 12월에는 프랑스 초콜릿 브랜드 '알랭 뒤카스 쇼콜라 파리'가 입점할 예정이다.


테라로사 관계자는 “이번 매장은 새로운 공간과 콘텐츠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테라로사 2.0의 출발점"이라며 “지역과 고객의 생활 방식에 맞는 매장을 확대하고 커피 관련 콘텐츠도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샹츠마라, 경기 여주에 '여주교동점' 개장

▲샹츠마라, 경기 여주에 '여주교동점' 개장

◇ 샹츠마라, 경기 여주에 '여주교동점' 개장


마라탕 전문 브랜드 샹츠마라가 경기 여주시 세종로에 신규 매장 '여주교동점'을 열고 지역 상권 공략에 나섰다.


샹츠마라는 이번 출점을 통해 여주 지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신규 고객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마라탕을 중심으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신규 매장은 여주시 세종로 246에 자리 잡았다. 샹츠마라는 기존 메뉴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영업 기반을 넓혀 나간다는 구상이다.


샹츠마라 관계자는 “여주교동점 개장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샹츠마라를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탐앤탐스 '10월 TOM'S SPECIAL SALE', 커피머신·홈카페 용품 할인

▲탐앤탐스 '10월 TOM'S SPECIAL SALE', 커피머신·홈카페 용품 할인

◇ 탐앤탐스 '10월 TOM'S SPECIAL SALE', 커피머신·홈카페 용품 할인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가정에서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해 '10월 TOM'S SPECIAL SALE' 기획전을 진행한다.


탐앤탐스는 이번 행사에서 커피머신과 원두, 추출 도구 등을 묶은 상품을 판매한다. '아스카소 드림머신' 구성에는 그라인더와 원두 1㎏, 머그컵 등이 포함된다. '라피콜라 파드머신' 구매 고객에게는 파드커피 2종과 에스프레소잔을 제공한다.


사이폰과 핸드드립 기구를 중심으로 한 홈카페 상품도 마련했다. 콜드컵과 카푸치노잔, 에스프레소잔 등 일부 생활용품은 1+1 혜택을 적용한다. 라피콜라 상품 구매자 중 선착순 5명에게는 전용 수납 가방을 추가 증정한다.


행사 대상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무료배송 혜택과 탐앤탐스 공식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이탐 아메리카노' 쿠폰 1매를 제공한다.


한우자조금, 싱가포르서 한우 유통 교육·시식 행사 진행

▲한우자조금, 싱가포르서 한우 유통 교육·시식 행사 진행

◇ 한우자조금, 싱가포르서 한우 유통 교육·시식 행사 진행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싱가포르 현지 유통업체와 정·재계 인사를 대상으로 한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우자조금은 이달 15일 싱가포르의 한우 수입업체 비드푸드와 티옹리안을 대상으로 '한우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다. 교육은 푸드테크 기업 딥플랜트의 고용재 이사가 맡아 한우 부위별 손질과 보관, 상품화 방법, 메뉴 개발 등을 소개했다.


이달 16일에는 주싱가포르 대한민국대사관이 주최한 국경일 행사에서 한우 시식 공간을 운영했다. 현지 정·재계 인사와 외교관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심·채끝·업진살·부채살 구이와 한우 불고기 김밥을 선보였다.


한우자조금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지난해 12월 한우 수입을 시작한 이후 올해 20t 이상의 수입 실적을 기록했다. 홍콩에 이어 한우의 두 번째 주요 수출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현지 유통 관계자들에게 한우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시장별 수요를 반영한 홍보 활동으로 한우 수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코웨이, 어린이 생태환경교육 지역사회로 확대

▲코웨이, 어린이 생태환경교육 지역사회로 확대

◇ 코웨이, 어린이 생태환경교육 지역사회로 확대


코웨이가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와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2회 어린이 생태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코웨이는 환경보전교육센터와 협력해 지난해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임직원 자녀뿐 아니라 구로구와 금천구의 직장어린이집 소속 어린이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5~7세 어린이들은 물과 공기,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우고 나무 모양 열쇠고리를 만들었다. 이후 본사 야외공간에 조성된 '코웨이 생태숲 1호'에서 식물과 곤충을 관찰하고 자연을 주제로 한 놀이 활동에 참여했다.


코웨이는 이번 교육 외에도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는 '청정학교 교실숲'과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리버플로깅' 등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직접 교감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 강원 농산물 440t 매입…급식·간편식 활용

▲현대그린푸드, 강원 농산물 440t 매입…급식·간편식 활용

◇ 현대그린푸드, 강원 농산물 440t 매입…급식·간편식 활용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모두의 상생' 사업을 추진한다.


현대그린푸드는 강원 지역에서 생산한 무와 감자, 배추, 시래기 등 농산물 약 440t을 매입해 단체급식과 외식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충남 지역에서도 서산 양파와 부여 쌀 등 농산물 500여t을 구매한 바 있다.


이달 22일에는 서울 서초구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강레오 셰프와 협업한 특별 메뉴를 제공했다. 차돌박이 배추찜과 시래기 볼로네제 라구 화덕피자 등 강원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3종을 선보였다.


이달 중 전국 600여개 단체급식 사업장에서도 감자와 시래기 등을 활용한 메뉴를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연내에는 남정석 셰프가 운영하는 '로컬릿'과 협업해 '시래기감자 치아바타'를 가정간편식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사내 카페에서는 설악 쌍화차와 다래를 활용한 음료도 판매한다.


박신영 현대그린푸드 푸드기획담당 상무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판매할 메뉴와 상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식재료의 특성을 살린 상품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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