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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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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소비] 레고그룹, CJ ONE, 롯데멤버스, 신세계까사 자주, 프로젝트슬립, 코오롱FnC 헬리녹스 웨어, 경방타임스퀘어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20 11:30
레고그룹 '레고 프렌즈' 첫 실사 뮤지컬 공개

▲레고그룹 '레고 프렌즈' 첫 실사 뮤지컬 공개


◇ 레고그룹 '레고 프렌즈' 첫 실사 뮤지컬 공개


레고그룹이 인기 브랜드 '레고 프렌즈'의 세계관을 실사로 구현한 뮤지컬 영상 '레고 프렌즈: 하트레이크 더 뮤지컬'을 공개했다.


레고 프렌즈는 2012년 출시 이후 애니메이션과 도서, 디지털 콘텐츠 등으로 영역을 넓혀온 레고그룹의 자체 브랜드다. 이번 작품은 레고 프렌즈 세계관을 실사 영상으로 제작한 첫 사례다.




총 50분 분량의 뮤지컬은 가상의 도시 하트레이크 시티를 배경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10대 소녀 데이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우정과 창의성, 자기표현 등을 주요 주제로 다뤘다.


감독 케니 오르테가가 총괄 제작을 맡았으며 영화 제작자 폴 베커가 연출과 안무를 담당했다. 작품을 위해 제작한 오리지널 음악 4곡과 가상 제작 기술을 활용한 영상도 선보인다.


뮤지컬 본편은 레고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국어 더빙도 제공한다.


질 윌퍼트 레고그룹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파트너십 및 콘텐츠 부문 수석부사장은 “레고 프렌즈 최초의 실사 뮤지컬은 상상력의 힘을 조명하고 팬들을 위한 이야기 경험을 확장하는 계기"라고 말했다.


CJ ONE, 이동의즐거움과 협력…외국인 전용 교통카드 출시 추진

▲CJ ONE, 이동의즐거움과 협력…외국인 전용 교통카드 출시 추진

◇ CJ ONE, 이동의즐거움과 협력…외국인 전용 교통카드 출시 추진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통합 멤버십 CJ ONE이 교통 결제 서비스 기업 이동의즐거움과 업무협약을 맺고 교통 분야로 회원 혜택을 확대한다.


양사는 이달 19일 서울 중구 이동의즐거움 본사에서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와 이정환 이동의즐거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첫 협력 사업으로 CJ ONE 멤버십과 교통카드 기능을 결합한 방한 외국인 전용 교통카드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카드 한 장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CJ ONE 제휴처에서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교통카드는 공항과 편의점 등 이동의즐거움 유통망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국내 CJ ONE 회원을 대상으로 한 교통 관련 혜택도 추가로 마련한다.


CJ ONE은 이달 14일 이메일 인증을 통해 외국인도 가입할 수 있는 'CJ ONE 글로벌'을 선보였다. 이번 협약으로 관광과 쇼핑, 외식에 이어 교통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국내외 고객의 다양한 생활방식을 아우르는 생태계를 구현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멤버스, 고향사랑기부 참여 고객에 계열사 쿠폰 제공

▲롯데멤버스, 고향사랑기부 참여 고객에 계열사 쿠폰 제공

◇ 롯데멤버스, 고향사랑기부 참여 고객에 계열사 쿠폰 제공


롯데멤버스가 롯데그룹 계열사와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혜택을 확대한다.


롯데멤버스는 올해 말까지 엘포인트 앱을 통해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고객에게 롯데 계열사 쿠폰을 제공한다.


기부자는 롯데백화점·롯데마트·세븐일레븐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1매,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콤보 모바일 쿠폰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연내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음료도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남구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롯데마트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기존 혜택을 포함해 총 2만원 상당의 금액권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롯데멤버스는 지난해 7월부터 엘포인트 앱을 통해 기부 참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4500만 회원을 보유한 엘포인트 앱을 기부 채널로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고 롯데그룹의 혜택을 더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기부 생태계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신세계까사 자주 '양모 와이드핏 분할 경추 베개' 출시

▲신세계까사 자주 '양모 와이드핏 분할 경추 베개' 출시

◇ 신세계까사 자주 '양모 와이드핏 분할 경추 베개' 출시


신세계까사의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가 수면 자세에 따라 머리와 목을 받쳐주는 '양모 와이드핏 분할 경추 베개'를 선보였다.


자주는 지난 6월 '듀얼핏 분할 경추 베개'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 신제품을 추가하며 기능성 침구 제품군을 확대했다.


신제품은 4분할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중앙 부분은 머리를 받쳐주고 아래쪽은 목선을 따라 밀착되도록 설계했다. 양옆은 옆으로 누웠을 때 어깨가 눌리는 것을 줄이는 구조다.


충전재는 프랑스산 양모솜 50%와 마이크로파이버 50%를 혼합했다. 양모의 통기성과 흡습성을 활용하고 마이크로파이버로 쿠션감을 보완했다. 얼굴이 닿는 부분에는 순면 100% 소재를 사용했다.


넉넉한 크기로 제작했으며 보관과 이동에 사용할 수 있는 전용 가방도 제공한다.


자주 관계자는 “수면의 질과 목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기능성과 편안함을 모두 갖춘 침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기능성 베개와 침구 제품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프로젝트슬립, 환절기 맞아 양털 보온 제품 3종 제안

▲프로젝트슬립, 환절기 맞아 양털 보온 제품 3종 제안

◇ 프로젝트슬립, 환절기 맞아 양털 보온 제품 3종 제안


수면 전문 브랜드 프로젝트슬립이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철을 맞아 실내 보온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 3종을 소개했다.


제품은 '양털양말', '양털조끼', '양털이불옷'으로 구성됐다. 발과 상체, 전신 등 보온이 필요한 부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양털양말은 일반 수면양말보다 3배 두꺼운 실내 부츠 형태다. 양털 셰르파 소재를 사용했으며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을 적용했다. 고무줄 대신 편직 밴딩을 사용해 다리 조임을 줄였다.


양털조끼는 겉감과 안감에 양털 플리스 소재를 사용한 이중 구조다. 넉넉한 크기와 브이넥, 주머니 등을 적용해 실내 활동 중에도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양털이불옷은 머리부터 무릎까지 감싸는 넉넉한 형태로 제작했다. 양털 플리스와 셰르파 소재를 함께 사용했으며 실내 휴식이나 캠핑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프로젝트슬립에 따르면 3개 제품 모두 유해물질 관련 섬유 인증인 '오코텍스(OEKO-TEX)' 인증을 받은 소재를 적용했다.


프로젝트슬립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잠들기 전 몸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양털 소재의 보온 제품을 통해 일상과 휴식 시간을 편안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오롱FnC 헬리녹스 웨어, 강진 백패킹 행사 후원…고객 접점 확대

▲코오롱FnC 헬리녹스 웨어, 강진 백패킹 행사 후원…고객 접점 확대

◇ 코오롱FnC 헬리녹스 웨어, 강진 백패킹 행사 후원…고객 접점 확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운영하는 헬리녹스 웨어가 백패킹 행사 후원을 통해 아웃도어 이용자들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헬리녹스 웨어는 이달 17~18일 전남 강진군에서 열린 '베이스인네이처 강진'에 주요 후원사로 참여했다. 행사에는 야영 장비를 직접 준비한 백패킹 참가자 약 300명이 모였다.


참가자들은 월출산 경포대지구를 출발해 월남리와 사동마을, 좌척마을, 병영면을 거쳐 전라병영성까지 약 15㎞를 걸었다. 이후 전라병영성에 마련된 야영 구역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헬리녹스 웨어는 이동 경로에 간식과 음료 등을 제공하는 지원 지점을 운영했다. 혼자 참가한 이용자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무작위 모임도 구성했다.


야영지에서는 콘홀 게임과 역사 OX 퀴즈, 영화 상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에게 협업 티셔츠와 반다나, 완주 기념 배지 등도 제공했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강진 지역 상점과 양조장 등이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에게 병영시장 행사 이용권과 목욕장 이용권 등을 지급했다.


헬리녹스 웨어 관계자는 “브랜드의 핵심 고객층인 아웃도어 커뮤니티와 현장에서 직접 호흡하고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마케팅의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커뮤니티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방 타임스퀘어, 샤브샤브·일식 전문점 신규 개장

▲경방 타임스퀘어, 샤브샤브·일식 전문점 신규 개장

◇ 경방 타임스퀘어, 샤브샤브·일식 전문점 신규 개장


경방이 운영하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가 외식 매장 2곳을 새로 개장하고 식음료 분야를 강화한다.


이달 21일 타임스퀘어 지하 1층에 1인 샤브샤브·스키야키 전문점 '고이안'과 일식 전문점 '카이쇼'가 문을 연다.


고이안은 혼자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식사 공간을 갖춘 매장이다. 1인 가구 증가와 혼자 식사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개별 식사 환경을 제공한다.


카이쇼는 김호윤 셰프가 참여한 일식 매장이다. 해산물을 올린 덮밥인 '카이센동'과 비벼 먹는 면 요리인 '마제소바' 등을 대표 메뉴로 선보인다.


타임스퀘어는 지하 1층 식음료 팝업 전용 공간 '테이스티 큐브'에서도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임시 매장을 운영한다. 대만식 누가크래커 브랜드 '초요당', 아시아식 꼬치 브랜드 '촨당', 찹쌀떡 브랜드 '모찌트리' 등이 참여한다.


경방 타임스퀘어는 상설 외식 매장과 단기 팝업을 함께 운영해 고객들의 다양한 식음료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수준 높은 프리미엄 식사 공간과 변화가 빠른 팝업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미식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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