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강원 인제 양배추 농가 일손 돕기…약 200톤 계약재배
농심, KBO 포스트시즌 결승타 주인공에 '오늘의 타격감상' 시상
CJ프레시웨이, '미래세대 기후행동 오픈 이노베이션' 시상식 개최
삼양식품,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6'서 '탱글' 브랜드 부스 운영
빙그레, 독립기념관서 '제39회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 개최
크라운해태, 제2회 양주 아트밸리배 디스크골프 챔피언십 개최
정관장, 면세점에 소용량 뿌리삼 5종 출시…외국인 선물 수요 공략
샘표, 프랑스 '디종 한국의 날' 참여…연두·김치앳홈으로 한식 체험
일화, '강동 바람꽃축제×강동북페스티벌' 문화파트너로 부스 운영
다이닝브랜즈그룹, 2027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5개 분야
BBQ 파티센타, 동탄하나로유통센터에 점심구독 '런치루틴' 도입
KFC, 'ESG 비즈니스 어워드 2026' 친환경 패키징 부문 수상
투썸플레이스, 美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미국 1호점 오픈
파파존스, '제1회 파파존스컵 다운힐 페스티벌' 공식 후원
노랑통닭,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 '2026 하이서울기업' 신규 지정
면사랑, '제4회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 개최…8개 합창단 결선
도드람, 강동종합사회복지관과 점자 스티커·나눔박스 봉사활동
아트박스, 에콰도르 키토에 현지 첫 매장…중남미 시장 첫 진출
한국민박업협회, 첫 공유숙박 박람회 주최…관람객 약 4100명
▲지난 16일 강원도 인제군 소재 양배추 농가에서 오뚜기 '한국농업 상생발전 TFT' 구성원들이 직접 수확한 양배추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뚜기
◇ 오뚜기, 국산 양배추 종자 비교 평가 추진…마녀스프 원료로 활용
오뚜기가 강원 인제군 양배추 농가를 찾아 수확 일손을 보탰다. 지난 16일 '한국농업 상생발전 TFT' 구성원들이 현장에 나갔다.
활동은 국산 종자와 농산물 사용을 늘리고 계약재배로 농가와 함께 크겠다는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의 하나다. 인제 농가에서 계약재배로 들여오는 양배추는 약 200톤으로 라이트앤조이 마녀스프 2종과 컵밥 소스, 업소용 샐러드 원료가 된다.
국산 종자 활용도 따져본다. 국산 종자업체·농가와 함께 종자별 육묘와 정식을 마쳤고 앞으로 국산과 일본산 양배추 종자의 생산성과 가공적성을 비교 평가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산 종자 사용과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농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심이 2026 KBO 포스트시즌 결승타의 주인공을 골라 상금 100만원과 포테토칩 5박스를 준다. 사진=농심
◇ 농심, 포테토칩 '타격감' 이벤트 진행…수상자에 상금 100만원
농심이 2026 KBO 포스트시즌 결승타의 주인공을 골라 상금 100만원과 포테토칩 5박스를 준다. KBO와 함께 마련한 '오늘의 타격감상'으로 포테토칩의 바삭한 식감과 경기의 결정적 순간을 '타격감'으로 엮었다.
지난 14일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결승타 선수를 뽑고 있고 11월 한국시리즈까지 계속한다. 야구팬은 농심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결승타 주인공을 점치는 댓글을 달아 SNS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스포츠 콘텐츠와 브랜드를 연계하여 경기장을 찾는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6년 미래세대 기후행동 오픈 이노베이션' 대상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CJ프레시웨이
◇ CJ프레시웨이, 잔반 감축 캠페인 구내식당 시범 운영…대학생 6개 팀 참여
CJ프레시웨이가 대학생이 낸 급식 잔반 감축 아이디어를 자사 급식 현장에 적용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운영한 '2026년 미래세대 기후행동 오픈 이노베이션'에서 나온 아이디어다.
서류심사로 뽑힌 대학생 6개 팀은 지난 5월부터 5개월가량 미션과 멘토링, 현장 탐방을 거쳐 탄소중립 실천안을 다듬었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열렸다.
'제로 루프' 캠페인을 제안한 'Plate-O'팀에 대상이 돌아갔다. 배식부터 퇴식까지 고객이 스스로 적정량을 고르도록 '한입만' 시식 코너 등을 두는 방식이다.
CJ프레시웨이는 본사 구내식당과 간편식 테이크아웃 코너에서 시범 운영한 뒤 다른 사업장으로 넓힐 계획이다.
▲삼양식품이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6'에서 운영한 프로틴 파스타 '탱글' 브랜드 부스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삼양식품
◇ 삼양식품, 프로틴 파스타 시식 행사 진행…시식 물량 추가 투입
삼양식품이 음악 축제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6'에 프로틴 파스타 '탱글' 부스를 열고 관객을 만났다. 행사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렸다.
지난해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이어 올해도 음악 축제를 소비자 접점으로 골랐다.
시식 메뉴는 '갈릭쉬림프 파스타'와 '머쉬룸크림 파스타' 2종이었고 준비한 물량이 일찍 동나 추가로 풀었다. 공중에 뜬 컬러볼을 잡는 '프로틴볼을 잡아라' 게임과 SNS 인증 이벤트도 열었고 판매존 앞에는 대기 줄이 생겼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탱글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빙그레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대표 사회공헌 행사인 '제39회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를 열었다. 사진=빙그레
◇ 빙그레, 독립 주제 그림 그리기 진행…약 3000명 참가
빙그레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대표 사회공헌 행사인 '제39회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를 열었다. 지난 17일 열린 행사에는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약 3000명이 참가했다.
올해도 '독립'을 주제로 그림을 그렸고 페이스페인팅과 태권도·서커스 공연, 담벼락 낙서 체험 같은 부대행사가 곁들여졌다.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독립의 의미를 담은 포토존과 엽서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장에선 빙그레 아이스크림을 계속 나눠줬고 참가자에게 빙그레 음료·스낵 선물세트를 건넸다.
빙그레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 가족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행사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크라운해태제과가 경기 양주 아트밸리 디스크골프장에서 '제2회 양주 아트밸리배 디스크골프 챔피언십'을 열었다. 사진=크라운해태제과
◇ 크라운해태제과, 11개국 선수 119명 경기 진행…내년 프로 전용 18홀 추가
크라운해태제과가 경기 양주 아트밸리 디스크골프장에서 '제2회 양주 아트밸리배 디스크골프 챔피언십'을 열었다. 지난 17~18일 열린 대회에는 11개국 프로·아마추어 선수 119명이 출전했다.
세계디스크골프연맹(PDGA) 공인 규정에 따라 17일 프로, 18일 아마추어 경기로 나눠 치렀다. 프로 남자부는 대만의 재키 첸, 여자부는 일본의 리카 타카키가 정상에 올랐다.
크라운해태제과는 내년까지 양주아트밸리에 프로 선수 전용 18홀을 더 만들고 아마추어 부문엔 예선전을 들여 출전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은 “디스크골프에 관심있는 고객과 국민이라면 누구나 양주아트밸리 디스크골프장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관장이 외국인 관광객 선물 수요를 겨냥해 '천절편 대편'·'천절편'·'지절편 대편'·'지절편'·'절삼' 등 소용량 뿌리삼 5종을 면세점에 내놨다. 사진=KGC
◇ 정관장, 뿌리삼 용량 절반 이하로 줄여…절삼 300g
정관장이 외국인 관광객 선물 수요를 겨냥해 '천절편 대편'·'천절편'·'지절편 대편'·'지절편'·'절삼' 등 소용량 뿌리삼 5종을 면세점에 내놨다.
다섯 제품 모두 기존 대표 제품(600g)의 절반 이하 용량으로 구매 부담을 덜었고 절삼도 600g 규격을 300g으로 줄여 들고 다니기 쉽게 했다. 조직 치밀도와 내공, 내백 등 품질 기준으로 정관장 절편홍삼을 가르면 천절편이 최상위 등급이다.
뿌리삼은 정관장 수출 품목 1위로 올해 9월 누계 기준 수출액의 약 35%를 차지한다.
정관장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소재인 홍삼을 외국인 관광객들이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소용량 제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샘표가 프랑스 디종에서 열린 '디종 한국의 날' 행사에 참여해 장과 발효 식품을 알렸다. 사진=샘표
◇ 샘표, 현지인 대상 김치 체험 운영…'백년동안' 흑초 시음도
샘표가 프랑스 디종에서 열린 '디종 한국의 날' 행사에 참여해 장과 발효 식품을 알렸다. 행사는 현지시간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열렸고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했다.
샘표는 연두와 DIY 김치 키트 '김치앳홈', 불고기양념으로 현지인 2000여명에게 한식 요리 체험을 열었다. 17~18일 국제 미식·와인 센터에서 진행한 김치 체험에선 참가자들이 양배추와 로메인을 김치앳홈 양념에 버무려 겉절이를 만들었다.
16일 부르고뉴 공작궁 선포식 리셉션에는 캔김치로 만든 미니 김치전과 불고기쌈, 연두로 맛을 낸 두부구이 등을 냈다. 현미 흑초 '백년동안' 시음도 곁들였다.
▲일화가 본사와 공장이 있는 서울 강동구와 충북 청주의 지역 축제를 후원했다. 사진=일화
◇ 일화, 지역 축제 3곳에 음료 지원…초정약수축제 시음 부스 운영
일화가 본사와 공장이 있는 서울 강동구와 충북 청주의 지역 축제를 후원했다. 지난 17일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강동 바람꽃축제×제17회 강동북페스티벌'에는 문화파트너로 참여했다.
북페스티벌 부스에선 에버데이 이온과 팅글 레몬애사비소다, 천연사이다 제로를 나눠줬다. '책 읽을 때 마시고 싶은 음료' 스티커 투표와 자체 캐릭터 '보리' 키링 증정 이벤트도 진행했다.
지난 16~18일 열린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에는 음료와 광천수, 운영 물품을 지원했다. 초정공장이 있는 청주의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에선 시음 부스를 운영하고 방문객에게 음료와 경품을 줬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7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 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음 달 1일까지 지원서 접수…2027년 1월 입사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7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서류는 1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고 매장 운영 관리(SV)와 인사, 디자인, 마케팅, 해외운영 5개 분야에서 두 자릿수 인원을 뽑는다.
4년제 대학 졸업자나 2027년 2월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고 근무지는 서울 본사와 광주·대구·부산 등 지방사업부다.
11~12월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입사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2024년부터 신입 공채를 정례화해 올해로 3년째 이어가고 있다. 2025년과 2026년 공채 입사자 가운데 퇴사자는 한 명도 없다.
▲제너시스BBQ 그룹 계열사 파티센타의 점심구독 서비스 '런치루틴'이 동탄하나로유통센터 직원식당에 들어갔다. 사진=제너시스BBQ
◇ 파티센타, 기업 고객 점심 공급 확대…현장 식사·도시락 선택
제너시스BBQ 그룹 계열사 파티센타의 점심구독 서비스 '런치루틴'이 동탄하나로유통센터 직원식당에 들어갔다. 파티센타 브랜드 '아이캔리부트'가 운영하는 서비스로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이 대상이다.
런치루틴은 별도 현장 조리시설 없이 기업별 인원과 근무 환경, 식사 수요에 맞춰 점심을 정기 공급하는 서비스다. 음식은 파티센타 동탄농협CK에서 만들어 보내고 직원들은 카페형으로 바뀐 직원식당에서 먹거나 도시락으로 싸 갈 수 있다.
반포 원펜타스 입주민 카페테리아 등 공동주택 식음 서비스를 운영해 온 파티센타는 디에스오토에 이어 이번에 기업 고객을 늘렸다.
▲KFC의 다회용 식기 도입과 친환경 포장재 전환이 'ESG 비즈니스 어워드 2026' 대한민국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사진=KFC
◇ KFC, 다회용 식기·종이 용기로 전환…플라스틱 빨대 미사용
KFC의 다회용 식기 도입과 친환경 포장재 전환이 'ESG 비즈니스 어워드 2026' 대한민국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아시아 기업의 ESG 성과를 평가하는 국제 시상식으로 PwC·EY·딜로이트·KPMG 등 글로벌 회계·컨설팅사 ESG 전문가가 심사한다.
일부 메뉴에는 이제 다회용·스테인리스 식기가 나간다. KFC는 매장 세척 설비와 위생관리 절차, 직원 교육 기준을 정비하고 일부 매장 시범 운영을 거쳐 적용 범위를 넓혔다.
켄치밥과 매쉬포테이토 등은 재활용 가능한 종이 용기에 담는다. 매장에선 플라스틱 빨대를 쓰지 않고 텀블러를 가져오면 할인해 준다.
▲10월 17일(현지 시간)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킹 스트리트 404번지에 위치한 투썸플레이스 미국 1호점의 공식 오픈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참석자들이 리본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신영 투썸플레이스 부사장(COO), 김종윤 칼라일 아시아파트너스 한국 총괄 대표, 문영주 투썸플레이스 대표이사(CEO), 신디 정 미국 1호점 점장, 장세현 상무(CFO). 사진=투썸플레이스
◇ 투썸플레이스, 미국 매장 첫날 대기 행렬…DMV 권역 추가 출점 계획
투썸플레이스의 미국 1호점이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문을 열었다. 현지시간 지난 17일 오전 7시 문을 열기 전부터 오후 8시 영업 종료까지 대기 줄이 이어졌다.
매장은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 킹 스트리트에 73평, 외부 테라스 포함 78석 규모로 들어섰다. 메뉴는 디저트와 커피·음료, 델리 등 80여종이고 첫날에는 '떠먹는 아박'·'떠먹는 스초생'과 '흑임자 라떼'·'달고나 크림탑'이 가장 많이 팔렸다.
투썸플레이스는 현지 법인이 매장을 직접 운영하고 DMV(워싱턴DC·메릴랜드·버지니아) 권역 주요 상권에 매장을 차례로 더 낼 계획이다.
▲한국파파존스가 강원 평창 모나용평에서 열린 '제1회 파파존스컵 다운힐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하고 후원금 1500만원과 피자 200판을 댔다. 사진=한국파파존스
◇ 파파존스, 피자 차량 '매직카' 운영…참가자에 피자 200판
한국파파존스가 강원 평창 모나용평에서 열린 '제1회 파파존스컵 다운힐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하고 후원금 1500만원과 피자 200판을 댔다.
지난 17~18일 열린 이 대회는 경쟁·비경쟁 부문을 함께 둔 국내 첫 산악자전거 대회로 8세 이상이면 누구나 나설 수 있었다. 첫날은 다운힐 시드·본선 경기로, 이튿날은 듀얼슬라럼과 E-bike 경기로 채워졌다.
피자는 이동식 피자 차량 '매직카'에서 참가자 1인당 2조각씩 돌아갔다. 파파존스는 국내외 주니어 스키대회를 8년 연속 후원하고 있고 지난 6월 '2026 마인드마라톤'에도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김태형 상무이사(왼쪽)가 '2026 하이서울기업' 지정서를 수여받고 있다. 사진=노랑통닭
◇ 노랑통닭, 지정서·현판 받아…지난해 매출 1336억원
노랑통닭이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2026 하이서울기업'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지정서와 인증 현판은 지난 14일 SBA홀 수여식에서 받았다.
하이서울기업은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골라 판로 개척과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는 서울시 인증 제도다.
전국 매장 수는 900호점에 이르렀고 지난해 매출은 1336억원, 영업이익은 131억원이었다. 가마솥 조리 방식과 특제 파우더, 연근 치킨 제조 특허, 식품의약품안전처 저염 인증 등도 강점으로 인정받았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K-치킨 브랜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6일 열린 '제4회 면사랑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성남미금초등학교 금빛물결합창단이 결선 무대를 펼치고 있다. 사진=면사랑
◇ 면사랑, 어린이 합창단 457명 무대 마련…최우수상 성남미금초
면사랑이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제4회 면사랑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 결선을 치렀다. 지난 16일 결선에는 7월 예선을 통과한 전국 초등학교 8개 합창단 457명이 무대에 올랐다.
합창제는 면사랑이 한국메세나협회, 한국초등학교합창연합회와 함께 여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결선 진출팀에는 전문 지휘자가 학교를 찾아가 발성과 표현력, 합창 기술을 가르쳤다.
최우수상은 성남미금초등학교 금빛물결합창단이 받아 상금 300만원을 가져갔다. 8개 학교에 돌아간 상금은 모두 1300만원이고 올해 새로 만든 특별상은 박달초등학교가 받았다.
▲도드람이 서울 강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강동구 취약계층을 위한 점자 스티커 제작과 나눔박스 전달 봉사활동을 벌였다. 사진=도드람
◇ 도드람,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스티커 제작…4년째 지역 나눔
도드람이 서울 강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강동구 취약계층을 위한 점자 스티커 제작과 나눔박스 전달 봉사활동을 벌였다. 도드람타워가 있는 강동구에서 4년째 이어 온 활동이다.
지난 12일 도드람양돈농협 임직원들은 점자 기초 교육을 받은 뒤 점자핀으로 세부 정보를 담은 스티커를 만들어 제품에 붙였다. 기존 포장 점자에는 브랜드명이나 회사명이 빠져 시각장애인이 상품을 알아보기 어렵다는 점을 반영했다. 스티커를 붙인 제품은 복지관을 통해 따로 전달한다.
나눔박스에는 휴지와 물티슈, 라면 등 생필품과 뼈해장국·훈제안심·훈제족발·캔돈 등 도드람 제품을 담았다. 임직원이 직접 포장해 취약계층 가구에 건넸다.
▲아트박스가 에콰도르 키토 매장으로 중남미에 첫 거점을 마련했다. 사진=아트박스
◇ 아트박스, 엘 레크레오 쇼핑센터에 매장 오픈…KOTRA 지원사업 연계
아트박스가 에콰도르 키토 매장으로 중남미에 첫 거점을 마련했다. 매장은 키토 남부 쇼핑몰 '엘 레크레오 쇼핑센터' 안에 약 15평 규모로 지난 9월22일 문을 열었고 쇼핑센터는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이어져 있다.
매장에선 문구와 캐릭터 상품, 생활용품 등을 팔고 10~30대와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다.
일본 매장은 2곳, 몽골 울란바토르 매장은 2곳이 됐고 몽골 3호점은 11월 연다. 미국·일본·몽골·에콰도르·카자흐스탄 진출은 올해 참여기업으로 뽑힌 KOTRA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아트박스 관계자는 “에콰도르는 아트박스가 중남미 고객과 직접 만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K-Stay EXPO 2026'을 찾은 참관객들이 부스에서 창업 및 운영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 한국민박업협회
◇ 한국민박업협회, 관람객 대상 조사 결과 공개…창업 난관 1위 매물 확보
한국민박업협회가 첫 공유숙박 박람회 'K-Stay EXPO 2026' 관람객 조사 결과를 내놨다. 행사 참석 뒤 창업 계획이 시기·지역·예산 면에서 구체화됐다는 응답이 61%로 가장 많았다.
에어비앤비가 후원한 박람회는 지난 9~1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려 약 4100명이 찾았다. 8400명이 넘는 사전 등록자 가운데 여성이 63%, 50대 이상이 34%였다.
창업 준비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매물 확보'(47%)와 '제도·규제'(18%)가 꼽혔다.
채보영 한국민박업협회 회장은 “특히 예비 호스트들이 체감하는 매물 확보와 규제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확인한 만큼, 협회는 이러한 어려움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험사 풍향계] 한화손해보험, 임산부 위한 보험상품 선봬 外](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9.c3d111afba534842852005c41556bdfc_T1.jpg)

![[은행권 풍향계] 하나은행, 3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 外](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9.dc1ad77a884b40eb855c0a3594b7bfe5_T1.jpg)


![[2026 국감] 가스·석유공사 “통합 발표 사전에 못들어…협의 기다리는 중”](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9.5326e17c9cce446ab55c73c1aef85174_T1.jpg)
![[2026 국감] 김동철 한전 사장 “전력망 투자 위해 전기요금 인상 논의 필요”](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9.1bd7c395ced2495792a3b34f41c9b5e5_T1.png)


![[EE칼럼] 정유산업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국가기간산업](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0406.75a3eda72eb6449aa7826a69395d10f7_T1.png)
![[EE칼럼] 파키스탄이 K-GX에 던지는 질문](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지지의 힘과 통치의 책임 사이](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산업 협력 생태계를 지켜내자](http://www.ekn.kr/mnt/thum/202610/news-a.v1.20240724.4fc2f7d2456a44dda9d52060d9811c80_T1.jpg)
![[데스크 칼럼] 강남 아파트 가격 하락, 부동산 정책 성공 아냐](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8.36a64ceb7d2e4e5782280b30c2241fa8_T1.jpg)
![[기자의 눈] 작은 빈틈 노리는 해킹…은행 보안, 달라져야](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50907.8120177404674190833183fac81f6f65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