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비즈니스 항공·크루즈 결합한 타히티 여행상품 선봬
◇ 롯데관광개발, 비즈니스 항공·크루즈 결합한 타히티 여행상품 선봬
롯데관광개발이 남태평양 타히티와 보라보라, 모레아 등을 둘러보는 고급 크루즈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내년 6월부터 12월까지 총 13차례 출발하는 9박 11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최대 12명이며 가격은 각종 세금을 포함해 1인 2900만원부터다.
여행객은 약 1만9200t 규모의 '폴 고갱 크루즈'에 탑승해 7박을 보낸다. 최대 승객 330명을 수용하는 선박으로, 개별 테라스를 갖춘 발코니 선실을 이용할 수 있다.
크루즈 승객 전용 섬인 '모투 마하나'에서는 카약과 패들보드, 스노클링 등 수상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크루즈 승선 전후에는 프리미엄 리조트에서 2박을 머문다.
항공편은 한국에서 일본 나리타공항을 경유하며 나리타~타히티 파페에테 구간에는 에어 타히티누이 왕복 비즈니스석을 제공한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타히티는 장거리 이동과 섬 사이 교통편 때문에 개별 여행이 쉽지 않은 지역"이라며 “항공과 크루즈, 리조트를 결합한 상품으로 남태평양의 자연과 문화를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랜드파크, 사이판 호텔·리조트 3곳서 체험상품 혜택 확대
◇ 이랜드파크, 사이판 호텔·리조트 3곳서 체험상품 혜택 확대
이랜드파크가 사이판에서 운영하는 호텔·리조트 3곳의 체험 프로그램 이용 혜택을 강화한다.
이랜드파크는 켄싱턴호텔 사이판과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에서 '버킷리스트 투어 바우처 1+1'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그니처 올인클루시브' 상품을 3박 이상 예약하면 기존보다 2배 많은 체험 이용권을 제공한다. 예약은 오는 12월 28일까지, 투숙은 이달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체험 프로그램은 마나가하섬 관광과 그로토 탐방, 정글 투어, 보트 세일링, 어린이 영어 체험 등 총 13종이다. 포비든 아일랜드 트레킹과 이스트 베이 스노클링, 바다 전망 골프 등은 추가 요금을 내고 선택할 수 있다.
상품에는 객실과 하루 세 끼 식사가 포함된다. 공식 홈페이지 예약 고객에게는 공항 왕복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4박 이상 투숙하면 1박 무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성인 1명당 12세 미만 어린이 1명의 식사는 무료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사이판은 한국에서 비행시간이 약 4시간이고 시차도 1시간에 불과해 가족 여행객의 이동 부담이 적다"며 “다양한 해양·자연 체험을 통해 사이판의 매력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놀유니버스 '월요라이브' 에피톤 프로젝트 신곡 첫 무대 공개
◇ 놀유니버스 '월요라이브' 에피톤 프로젝트 신곡 첫 무대 공개
놀유니버스가 온라인 공연 콘텐츠 '월요라이브'의 영역을 뮤지컬과 연극에서 대중음악으로 넓힌다.
놀유니버스는 오는 19일 오후 7시 NOL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에피톤 프로젝트가 출연하는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에피톤 프로젝트의 신곡 '서울선셋'을 라이브 무대로 처음 선보인다. 신곡은 같은 날 오후 6시 발매되며, 2023년 '노크(Knock)' 이후 약 3년 만에 발표하는 작품이다.
에피톤 프로젝트는 방송에서 신곡 제작 과정과 다음달 14~15일 열리는 단독 콘서트에 관한 이야기도 전할 예정이다.
놀유니버스는 2020년부터 월요라이브를 통해 뮤지컬과 연극 등 총 155개 작품을 소개했다. 이번 특별 방송을 시작으로 인디음악과 대중음악, 콘서트 등으로 콘텐츠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청자 참여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21일까지 NOL 기획전에서 콘서트 초대권 응모를 받으며, 방송 당일 실시간 댓글 행사에 참여한 5명에게는 친필 사인 CD를 증정한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마케팅그룹장은 “에피톤 프로젝트의 신곡을 월요라이브에서 처음 소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메이필드호텔 서울, 가족연·돌잔치 맞춤형 상품 확대
◇ 메이필드호텔 서울, 가족연·돌잔치 맞춤형 상품 확대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가족 모임 규모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돌잔치·가족연 상품을 강화했다.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호텔 내 한식당과 뷔페, 유러피안 레스토랑, 전문 연회장 등을 활용해 소규모 가족 모임부터 대형 행사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문 연회장 '이원홀'과 '카라홀'에서는 상차림과 사진 촬영, 사회자, 케이크, 샴페인 등을 결합한 상품을 운영한다. 식사는 코스 요리와 뷔페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궁중 한정식 전문점 '봉래헌'은 6~32명이 이용할 수 있는 독립 공간을 갖췄다. 한옥을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하거나 전통 돌잔치를 진행할 수 있다. 봉래헌은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됐다.
한우 구이 전문점 '낙원'에서는 별도 한옥 공간인 '초례청'에서 전통 돌잡이를 진행한 뒤 식사할 수 있다. 뷔페 레스토랑 '캐슬테라스'는 10~52명 규모의 별실 3개를 운영한다.
이 밖에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큐'에서는 정원 풍경을 감상하며 호텔 직영 농장의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메이필드호텔 서울 관계자는 “가족 행사는 참석 인원과 연령대, 기념일 성격에 따라 필요한 공간과 서비스가 다르다"며 “한옥과 정원, 다양한 식사 공간을 활용해 고객별 맞춤 행사를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부산국제영화제 본부호텔 운영 마무리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부산국제영화제 본부호텔 운영 마무리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본부호텔 운영을 마쳤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 따르면 지난 6~15일 열린 영화제 기간 세계 각국의 감독과 배우, 영화계 관계자들을 위한 숙박과 행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개막일인 지난 6일에는 공식 애프터파티를 개최했다. 영화제 참석자들이 작품과 영화산업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도록 행사 공간과 식음 서비스를 지원했다.
올해 영화제에는 배우 겸 감독 매기 질렌할과 알폰소 쿠아론 감독, 배우 이자벨 위페르·샤를로트 갱스부르 등 해외 영화인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도 이창동·나홍진·김지운 감독 등이 함께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출범한 1996년부터 공식 본부호텔을 맡아왔다. 올해도 주요 초청 인사들이 머무는 '스타하우스'를 운영하며 영화제의 공식 일정과 교류 행사를 지원했다.
앞서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과 'LIV 골프 코리아 2026' 등 국제행사의 본부호텔을 운영한 경험도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축적된 국제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제 참가자들에게 숙박과 행사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을 대표하는 호텔로서 다양한 국제행사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소노인터내셔널, 전국 17개 호텔·리조트서 가을 여행상품 운영
◇ 소노인터내셔널, 전국 17개 호텔·리조트서 가을 여행상품 운영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가을철 숙박과 식사, 제철 디저트를 결합한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전국 17개 호텔·리조트에서 '스테이 앤드 세이버(STAY & SAVOR)' 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품은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이용권, 가을 한정 음료·디저트로 구성됐다.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경북 청도산 홍시를 활용한 스무디 또는 식혜 2잔과 홍시 찹쌀떡 2개를 제공한다.
이용 가능한 사업장은 비발디파크와 델피노, 소노펠리체, 소노벨 단양·청송·변산·제주·양평, 소노캄 여수·거제·고양·제주, 쏠비치 양양·삼척·남해·진도, 소노문 해운대 등이다.
상품 판매는 이달 31일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투숙은 다음달 30일까지 가능하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가을의 풍경과 제철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사업장이 참여하는 여행상품을 마련했다"며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계절의 정취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기어때 '블랙' 일본 진출…17개 지역 숙소 350곳 선별
◇ 여기어때 '블랙' 일본 진출…17개 지역 숙소 350곳 선별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프리미엄 숙박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 시장으로 확대한다.
여기어때는 일본 고급 숙박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양사 숙박상품 연동을 통해 일본 지역 블랙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선 도쿄와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시즈오카, 미야코지마 등 일본 17개 지역의 호텔과 리조트, 전통 료칸 약 350곳을 선보인다.
숙소는 시설 수준을 고려한 '럭셔리', 독특한 숙박 경험을 제공하는 '유니크', 지역 고유의 특색을 갖춘 '로컬' 등 3개 기준으로 분류했다. 여기어때와 리럭스의 숙박 전문가들이 함께 검토해 대상 숙소를 선정했다.
여기어때는 현지 지사와 리럭스의 영업망을 활용한 직접 계약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일주일간 최대 2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일본은 여기어때가 2022년 해외숙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누적 이용객이 약 50만명에 달하는 주요 시장이다. 여기어때는 앞으로 대도시뿐 아니라 일본 소도시의 고급 숙박시설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강태구 여기어때 그로스전략팀장은 “초기에는 도쿄와 오사카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점차 소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숙박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새로운 일본 여행 수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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