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에비뉴엘 글로벌 트립' 출시…VIP 전용 크루즈 여행 선봬
◇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글로벌 트립' 출시…VIP 전용 크루즈 여행 선봬
롯데백화점이 우수고객(VIP)을 대상으로 해외 크루즈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멤버십 혜택을 확대한다.
롯데백화점은 VIP 멤버십 '에비뉴엘'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여행 상품 '에비뉴엘 글로벌 트립'을 처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여행사와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춰 여행 일정을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첫 여행 상품은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을 이용한 크루즈 여행으로 구성했다. 알래스카 자연 탐방과 일본 미식 여행, 지중해 문화·예술 여행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알래스카 상품은 캐나다 밴쿠버를 왕복하는 8박 10일 일정이다. 빙하와 야생 생태계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을 포함했으며 왕복 항공편 비즈니스석과 페어몬트 호텔 숙박을 제공한다.
일본 미식 여행은 10박 11일 일정으로 도쿄에서 출발해 시미즈와 오사카, 히로시마, 후쿠오카를 거쳐 부산과 제주까지 둘러본다. 스페인과 프랑스 남부 소도시를 여행하며 가우디 건축물을 살펴보는 지중해 여행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일대일 여행 상담과 자택·공항 왕복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 중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선물과 크레딧도 최대 1000달러 범위에서 지급한다.
2027년 여행 상품 예약은 롯데백화점 앱의 '에비뉴엘 온리' 메뉴에서 접수한다. 에비뉴엘 오렌지부터 블랙 등급 고객까지 신청할 수 있다. 여행 상품 구매 금액은 연간 1억원 한도에서 최대 100%까지 에비뉴엘 등급 선정 매출로 인정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에비뉴엘 글로벌 트립은 고객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선별해 제안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라며 “쇼핑을 넘어 여행과 문화, 미식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소노인터내셔널, 비발디파크 스키장 시즌패스 판매…자녀 발급 혜택 확대
◇ 소노인터내셔널, 비발디파크 스키장 시즌패스 판매…자녀 발급 혜택 확대
소노인터내셔널이 2026~2027년 겨울 시즌을 앞두고 비발디파크 스키장 시즌패스 판매를 시작한다.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번 시즌패스는 '스마트', '프리미엄', '리미티드' 등 3종으로 구성했다. 구매 고객에게는 스키·스노보드 장비 대여 50%, 강습 20%, 스노위랜드 30%, 직영 식음업장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상품은 가족 단위 이용객을 겨냥했다. 48개월 이상 19세 미만 자녀는 1인당 발급비 5만원을 내면 시즌패스를 받을 수 있다. 발급 인원에는 제한이 없으며 자녀에게도 장비 대여와 강습 할인 등 혜택이 적용된다.
프리미엄 구매 고객에게는 오션월드와 삼악산케이블카 무제한 입장, 스노위랜드 5회 입장, 음료 10잔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기본형인 스마트에는 오션월드와 삼악산케이블카 각 1회 무료 입장이 포함된다.
리미티드는 프리미엄 혜택에 소노캄 비발디파크 객실 1박과 전용 주차장 1대 이용권을 추가한 상품이다. 사물함이 포함된 형태로만 판매한다.
시즌패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리프트권과 리프트·장비 대여 묶음상품, 스노위랜드 할인권 등이 제공된다.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워터파크 할인권과 주중 객실 예약 우대권도 각각 6매씩 지급한다.
사물함 포함 상품은 여행 플랫폼 '놀(NOL)'에서 1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판매한다.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이후 내년 1월 31일까지 정상 판매가 이어진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시즌패스 하나로 스키장뿐 아니라 스노위랜드와 오션월드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구성했다"며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겨울 레저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카이스캐너 “내년 여행객 80%, 올해만큼 또는 더 떠날 것"
◇ 스카이스캐너 “내년 여행객 80%, 올해만큼 또는 더 떠날 것"
글로벌 여행 플랫폼 스카이스캐너가 내년 여행시장의 주요 흐름으로 가격 대비 경험의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 경향을 제시했다.
스카이스캐너는 14일 서울 용산구에서 '트래블 트렌드 2027' 발표회를 열고 내년 여행 트렌드 7가지와 인기 여행지를 공개했다.
한국인 여행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0%는 내년 여행을 올해만큼 또는 더 많이 떠날 계획이라고 답했다. 항공권에 올해와 비슷하거나 더 많은 비용을 쓰겠다는 응답은 73%, 숙박비는 68%로 집계됐다.
스카이스캐너는 단순히 저렴한 여행보다 개인의 취향과 경험에 맞춰 예산을 배분하는 '더 제대로 쓰는 여행'을 내년 핵심 흐름으로 꼽았다.
주요 여행 유형으로는 △현지 한정 상품을 찾아 떠나는 '굿즈 순례' △여행 중에도 운동을 이어가는 '짐-케이션' △환율 변동을 활용하는 '환테크 여행' △디지털 기기 사용을 줄이는 '로그아웃 트립' △현지 공연을 즐기는 '로컬 사운드 헌터' △여러 차례 떠나는 'N차 신혼여행' △역사 유적과 문명을 탐방하는 '문명 로드트립' 등 7가지를 제시했다.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1%가 특정 지역에서만 판매하는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여행지나 매장을 방문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유리한 환율을 고려해 여행 목적지를 바꾼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54%였다. 여행지 숙소를 선택할 때 운동시설을 적극 고려하겠다는 응답도 31%로 나타났다.
▲스카이스캐너 “내년 여행객 80%, 올해만큼 또는 더 떠날 것"
내년 인기 여행지 1위는 일본 하코다테가 차지했다. 스카이스캐너의 항공권 검색 데이터에서 하코다테 검색량은 비교 기준 대비 443% 증가했다. 룩셈부르크(312%), 베트남 퀴논(274%), 중국 옌타이(246%), 일본 오미타마(199%) 등이 뒤를 이었다.
항공권 가격 하락률을 기준으로 선정한 가성비 여행지 1위는 일본 미야자키였다. 항공권 가격이 비교 기준 대비 34%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독일 함부르크(-29%), 호주 퍼스(-22%), 캐나다 밴쿠버(-22%), 태국 치앙마이(-20%) 등도 상위권에 올랐다.
여행 계획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려는 경향도 확인됐다. 응답자의 61%는 여행 계획과 예약 과정에서 AI를 사용하는 데 자신감이 있다고 답했다. 주요 활용 분야는 여행 상품과 가격 비교(34%), 일정 수립(32%) 등이었다.
제시카 민 스카이스캐너 여행 전문가는 “한국인 여행객들이 단순히 저렴한 상품보다 자신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추구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내년에는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을 반영해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식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E칼럼] 공급망에서 핵심기술이 중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10/news-a.v1.20251113.f72d987078e941059ece0ce64774a5cc_T1.jpg)
![[EE칼럼] 자원공급망 완성을 위한 국제협력 전략과 지속적인 실행이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40311.b55759f13cc44d23b6b3d1c766bfa367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지지의 힘과 통치의 책임 사이](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은행 문 닫는 30분, 포용금융과 일자리도 닫힌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51106.a8abc0924bc74c4c944fec2c11f25bb1_T1.jpg)
![[데스크 칼럼] 강남 아파트 가격 하락, 부동산 정책 성공 아냐](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8.36a64ceb7d2e4e5782280b30c2241fa8_T1.jpg)
![[기자의 눈]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독설…이재명 시장도 주진우 의원도](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4.0ad97360dbe84997b4531937001b821f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