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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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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유통] GS25, SK스토아, 우아한형제들, 신세계면세점, 타오바오,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14 23:38
모델이 14일부터 GS25가 선보이는 블루아카이브 협업 상품과 굿즈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모델이 14일부터 GS25가 선보이는 블루아카이브 협업 상품과 굿즈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25, 넥슨 '블루 아카이브'와 세 번째 협업…이색 팝업도


편의점 GS25는 넥슨의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와의 세 번째 협업 상품을 선보이고, 해당 게임을 주제로 한 팝업 매장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부터 GS25는 도시락, 햄버거, 아몬드 초코볼 등 총 6종의 블루 아카이브 협업 상품을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상품별로 도시락에는 학생증 ID카드 4종 또는 스페셜 아이템 쿠폰을, 햄버거에는 캐릭터 포토카드 14종을, 아몬드 초코볼에는 캐릭터 마그넷 28종을 동봉했다.


이번 협업 상품을 GS페이로 결제하면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스탬프가 적립되고, 해당 스탬프 3개가 모이면 아크릴보드·마우스패드 등의 특별 굿즈를 증정한다.


블루 아카이브 게임을 주제로 한 팝업 매장도 마련했다. 이는 GS25 합정프리미엄점, GS25 강남동원점, GS25 더관악점, GS25 주안으뜸점(인천), GS25 서면경암점(부산) 등 전국 5개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다.


팝업 매자에 방문하면 게임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대형 키캡과 아크릴 스탠드, 아크릴 코롯토 등의 한정판 굿즈는 구매할 수 있다.


사진=SK스토아

▲사진=SK스토아

◇SK스토아, 'AI·실시간 소통' 접목…신규 패션 프로그램 '패라스' 공개


SK스토아가 가을·겨울(FW) 시즌을 겨냥해 인공지능(AI) 기술과 실시간 소통을 접목한 '패라스(패션 라이브 스테이션, Fashion Live Station)'을 공개했다.


이 신규 패션 전문 프로그램은 여성의류와 캐주얼, 이지웨어 등 평상복 위주로 맞춤형 소개에 나선다. 방송 진행은 지난 6년 간 SK스토아의 자체 브랜드(PB) '헬렌카렌'을 큐레이션해 온 김은화 패션 전문 쇼호스트가 맡는다.




방송은 AI 음성 클로닝(Voice Cloning)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주문 현황·매진 임박 상황 등을 김은화 쇼호스트가 안내하듯 구현한다. 방송 중 모바일 앱 '라이브톡'에서 실시간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된다.


첫 방송은 오는 15일 밤 10시 31분부터 1시간 동안 전개되고, 울 블렌디드 핸드메이드 코트·레이어드 니트 4종·쫀쫀 텐션 팬츠 3종 등 헬렌카렌의 올 가을·겨울 신제품 컬렉션을 다룬다.


대표 상품인 울 블랜디드 핸드메이드 코트의 경우, 패라스 첫 강송을 기념해 신규 색상인 브라운 제품을 4500세트 한정 수량 선보인다.


사진=우아한형제들

▲사진=우아한형제들

◇배민B마트, 김장철 맞이 '절임배추 사전 예약' 접수


배달의민족이 김장철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즉시배달 서비스인 배민B마틀 통해 '가을 무·배추 제철! 보쌈&수육 기획전'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김장용 해남 절임배추 5㎏(1만4900원)'을 예약 주문하면 오는 11월 14~21일 사이 원하는 날짜, 시간대에 수령할 수 있다. 배송일은 토요일이다.


판매 대상인 김장용 해남 절임배추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 인증 시설에서 만든 뒤 아이스박스에 담아 고객에게 전달한다.


기획전에서는 '국내산 김치양념 2㎏(2만2900원)' 상품도 취급해 절임배추·양념을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게 했다.


김장철 별미인 보쌈·수육을 위한 준비물들도 선보인다. 행사기간 동안 '도드람한돈 암퇘지 냉장 앞다리 수육·보쌈용 500g', '과연한우 냉장 사태 찜용 1++(9)등급 이상 200g', '국내산 큰 배추 1통 (2.5㎏)' 등 140여 종을 최대 43% 저렴하게 내놓는다.


배민은 다음 달 11~17일 '김장 기획전'을 열어 절임배추 2차 사전 예약도 받기로 했다. 이 기간 동안 주문하면 같은 달 28일에 받아볼 수 있다. 기획전에서는 각종 김장채소류와 마늘, 쪽파, 생강 등 김장 부재료를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내 화장품 브랜드 '헤라' 매장. 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내 화장품 브랜드 '헤라' 매장. 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免, 첫 정기 메가세일 '신면세일' 성황리 종료…일평균 매출 20%↑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25일간 첫 정기 메가세일 '신면세일'을 운영한 결과, 온라인몰 하루 평균 매출이 행사 전 동기(8월 23일~9월 16일)보다 20%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기간 가장 성장률이 높은 카테고리는 화장품·향수로, 하루 평균 매출이 행사 이전 대비 46% 가량 올랐다. 국산 화장품 매출이 16% 증가했고, 패션잡화도 24% 늘었다.


같은 기간 구매객 수는 행사 이전보다 13% 상승했다. 핵심 점포인 명동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신장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신면세일을 통해 온라인몰에서 277개 브랜드의 3800여 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로 판매했다. 오프라인 공간인 명동점에서는 85개 브랜드의 290여 개 상품을 최대 40% 저렴하게 제공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첫 신면세일을 통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와 상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 것이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며 “주요 명절과 연휴에 맞춰 신면세일을 대표 정기 쇼핑 행사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사진=타오바오

▲사진=타오바오

◇타오바오, 인기 中 배우 '장릉혁'과 11.11 쇼핑 캠페인 본격화


타오바오 티몰 월드가 중국 인기 배우 장릉혁(張凌赫·장링허)과 협업한 브랜드 영상을 공개하고, 옥외광고 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 캠페인은 다가오는 '타오바오 11.11 쇼핑 행사'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14일 타오바오에 따르면, 새 브랜드 영상은 이날 오전 9시 공개됐다. 영상에는 원하는 상품을 찾고 뜻밖의 발견을 즐기는 타오바오의 쇼핑 경험과 작품마다 새롭고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이는 장릉혁의 매력을 함께 담았다.


이번 11.11 캠페인에서 장릉혁은 품질·취향·라이프스타일·트렌드·스마트·새로운발견 등 여섯 가지 키워드를 위주로 상품을 고르는 재미와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을 전한다.


또, 장릉혁은 11.11 행사 기간 동안 앱 내 단독 라이브 방송에 등장해 한국·일본·싱가포르·호주 등 11개 국가·지역의 팬들과 실시간으로 만난다. 방송 일정·참여 방법은 향후 타오바오 공식 인스타그램과 앱에서 공개된다.


홍콩 몽콕·침사추이·코즈웨이베이와 쿠알라룸푸르, 방콕, 싱가포르의 주요 명소에서 옥외광고도 준비했다. 대형 영상 광고판과 인쇄 광고, 테마 지하철, 별도 안경 없이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는 3D 디스플레이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선보인다.


장릉혁을 주제로 한 오프라인 행사도 오는 15일 홍콩을 시작으로 전개한다. 24일부터는 방콕과 쿠알라룸푸르에서도 열린다. 현장 방문 시 장릉혁 테마의 타오바오 한정판 기념품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장소와 운영 시간, 참여 방법은 지역별 타오바오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6 국제전 상위 20팀 선정작 '픽스윙(Fixwing)'. 사진=다이슨코리아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6 국제전 상위 20팀 선정작 '픽스윙(Fixwing)'. 사진=다이슨코리아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韓 한양대 '픽스윙' 팀 포함 2026 국제전 상위 20팀 공개


국제 학생 엔지니어링·디자인 공모전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6(The James Dyson Award 2026)'의 국제전 우승 후보 상위 20팀이 공개됐다.


올해 국제전 상위 20팀에는 의료 접근성과 환경 문제 분야 등의 여러 출품작이 포함됐다. 국제전 상위 20팀 심사는 영국, 미국, 싱가포르 출신의 다이슨 엔지니어들이 함께 했다.


심사위원들은 제품 디자인, 기계·전자공학, 지속가능성, 화학공학 등 다양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작품별 기능과 설계 과정, 독창성, 상업화 가능성을 평가했다.


국내에서는 정맥주사 카테터 삽입과 고정을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한 한양대 '픽스윙(Fixwing)'팀이 선정됐다.


한양대 산업디자인학과 신동민·주성민·박연우·손혜미 학생이 출품한 픽스윙은 정맥주사 카테터와 고정 장치를 통합해 카테터 삽입부터 고정까지의 과정을 한 번에 수행할 수 있게 한 솔루션이다.


이 팀은 응급 의료 현장 관계자와 대학병원 의료인 자문을 반영해 시제품의 구조와 사용성을 꾸준히 개선 중이다. 현재는 관련 특허 출원 후 심사 절차를 밟고 있다. 또, 사업화를 목적으로 투자 관계자들과 논의를 이어가는 중으로, 향후 시제품 고도화·사업화 준비 단계를 고려해 협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로 한국에서 10년차인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는 디자인·엔지니어링 전공 대학(원)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국제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 세계 28개국에서 개최되며, 최종 국제전 우승작은 다이슨 창업자 겸 수석 엔지니어인 제임스 다이슨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4일 발표된다. 최종 우승 팀에게는 3만파운드의 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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