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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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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경북개발공사-민주당 경북도당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12 18:55

경북개발공사, 육상풍력사업 활성화 나서…관계기관과 협력 강화
민주당 경북도당, 15개 상설위원장 인선 마무리…2028년 총선 대비 조직 정비

◇경북개발공사, 육상풍력사업 활성화 나서…관계기관과 협력 강화


-에너지·인허가 담당자 등 70여 명 참석…정부정책부터 사업개발·금융조달까지 실무 공유-


-울진 공공주도 풍력사업 등 3개 사업 추진…발전수익 지역 환원으로 경제 활성화 기대-




경북개발공사, 육상풍력사업 활성화 나서…관계기관과 협력 강화

▲경북개발공사는 지난 8일 공사 1층 강당에서 '육상풍력 워크숍'을 열었다. 제공=경북개발공사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육상풍력 발전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경북개발공사는 지난 8일 공사 1층 강당에서 '육상풍력 워크숍'을 열고 정부의 풍력에너지 정책과 사업개발, 인허가 절차 등 실무 전반을 공유했다.


공사가 주최하고 한국풍력산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와 포항시·영양군·울진군 관계 공무원, 한국에너지공단 풍력총괄처 관계자, 공사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육상풍력사업 추진 과정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5개 강연에서는 정부의 육상풍력 활성화 정책을 비롯해 공공·민간 풍력사업 개발, 발전사업 허가, 환경영향평가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요 절차가 다뤄졌다.


특히 풍력발전시설 진입로와 연결로 설계·시공, 사전 입지검토, 전력망 계통연계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 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들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풍력발전사업의 경제성 분석과 프로젝트 금융(PF)을 통한 자금 조달,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등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금융·투자 분야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현재 경북개발공사는 울진 공공주도 풍력사업을 포함해 3개 육상풍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된 전문지식을 실제 사업에 활용하고, 지역의 풍력자원을 활용한 에너지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발전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주민과 지역이 함께 이익을 공유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관계기관과 육상풍력사업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풍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경북 에너지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경북도당, 15개 상설위원장 인선 마무리…2028년 총선 대비 조직 정비


-여성위원장 장영희·청년위원장 유승헌 선출…지역·직능별 조직체계 구축-


-13개 지역위원회 중심 상무위원회 30여 명 구성…당원 소통과 지역 기반 확대 추진-


민주당 경북도당, 15개 상설위원장 인선 마무리

▲경북도당은 지난 1일과 8일 실시한 여성위원장과 청년위원장 경선 결과가 확정됨에 따라 주요 당직자 인선과 인준 절차를 완료했다. 제공=민주당 경북도당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여성·청년위원장을 비롯한 15개 상설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하고 2028년 국회의원 총선거에 대비한 조직 정비에 들어갔다.


경북도당은 지난 1일과 8일 실시한 여성위원장과 청년위원장 경선 결과가 확정됨에 따라 주요 당직자 인선과 인준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에서는 전국위원회급 10개 위원회 위원장을 공개 모집했으며, 복수 후보가 신청한 여성위원회와 청년위원회는 중앙당 지침에 따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로 위원장을 선출했다.


투표 결과 여성위원장에는 장영희 전 영주시의원, 청년위원장에는 유승헌 현 구미시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이와 함께 노인위원장 이종일, 장애인위원장 임한준, 노동위원장 문성호, 농어민위원장 강부송, 대학생위원장 김세언,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 오정수, 사회적연대경제위원장 김상훈, 소상공인위원장 이정훈 등이 인준됐다.


직능위원장에는 김새롬 안동시의원, 자치분권위원장 김두래, 교육연수위원장 양재영 경산시의원, 다문화위원장 정용운 상주시의원, 홍보소통위원장에는 이서원 경북도당 대변인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경북도당은 이번 인선을 바탕으로 13개 지역위원장과 15개 상설위원장, 지방의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는 도당 상무위원회를 구성했다.


상무위원회에는 정용채·장은주 경북도의원과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 홍영표 울릉군의회 부의장, 이상호 구미시의원 등도 포함됐다.


경북도당은 새롭게 정비된 조직을 중심으로 지역별 현안 대응과 직능단체 소통을 강화하고, 당원 참여 확대와 지역 조직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2028년 총선을 앞두고 지역위원회와 상설위원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민심을 반영한 정치활동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13개 지역위원회와 각급 상설위원회가 지역과 직능별 활동을 이어가고 당원들과 긴밀하게 소통해 경북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2028년 총선에서 승리해 경북에서 정권 재창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요 당직자 인선 완료로 민주당 경북도당은 차기 총선을 겨냥한 조직 정비의 기본 틀을 갖추게 됐으며, 향후 지역위원회와 상설위원회의 활동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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