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자라섬재즈페스티벌 15년 연속 공식 후원
◇ 파파존스, 자라섬재즈페스티벌 15년 연속 공식 후원
한국파파존스가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 가평 자라섬 일대에서 열리는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파파존스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15년 연속 해당 축제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도 피자 제조 설비를 갖춘 이동식 차량 '매직카'를 현장에 배치해 공연 관람객에게 피자와 디저트를 판매한다.
대표 메뉴인 '존스 페이버릿'과 코카-콜라 500㎖로 구성한 세트는 3만원에 판매한다. 이탈리안 소시지와 페퍼로니, 6종의 치즈를 사용한 존스 페이버릿 외에 초콜릿 디저트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도 선보인다.
파파존스는 축제에 앞서 지난달 공식 온라인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입장권 증정 행사도 진행했다. 이달 31일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보문 나이트런 with 월리'에도 협찬사로 참여해 매직카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15년째 후원하며 관람객과 직접 만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고객들이 파파존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롯데GRS 롯데리아, 국가고객만족도 패스트푸드 부문 16년 연속 1위
◇ 롯데GRS 롯데리아, 국가고객만족도 패스트푸드 부문 16년 연속 1위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패스트푸드 부문 1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하는 NCSI는 소비자가 직접 경험한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 가치 등을 평가해 고객만족도를 측정하는 지표다. 롯데리아는 대표 메뉴 확대와 고객 경험 개선,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 강화 등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기존 '리아 새우'와 '리아 불고기'를 변형한 신제품 '리아 두툼새우'와 '리아 불고기 레드'를 선보였다. 롯데GRS에 따르면 두 제품은 출시 2주 만에 합산 누적 판매량 150만개를 넘어섰다.
다른 브랜드와의 협업도 확대했다. 유니클로와 함께 고객이 제작한 디자인을 상품화하는 'UTme!'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음식점 '온정돈까스'와 협업해 매운맛을 강조한 '디지게 매운 돈까스'를 출시했다.
디지털 서비스 개선에도 나섰다. 통합 애플리케이션 '롯데잇츠'의 화면 구성과 주문·결제 절차를 개편하고 모바일·웹 접근성 인증을 획득했다. 고령층과 장애인 등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롯데GRS 관계자는 “앞으로도 롯데리아의 오랜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메뉴와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자연은 맛있다 칼국수' 파주 1호점 개장
◇ 풀무원푸드앤컬처 '자연은 맛있다 칼국수' 파주 1호점 개장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경기 파주 스타필드 운정에 칼국수 전문 브랜드 '자연은 맛있다 칼국수' 1호점을 열었다.
이번 브랜드는 기존 면 요리 브랜드 '자연은 맛있다'를 칼국수 전문점으로 확장한 것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풀무원이 30년간 축적한 생면 제조 기술과 다양한 육수를 결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 메뉴는 '사계 닭칼국수', '남해 멸치 칼국수', '부추밭 황태 칼국수', '오이소박이 비빔 칼국수' 등 4종이다. 닭과 멸치, 황태 등 친숙한 식재료를 활용하고 메뉴별 육수 특성에 맞춰 면을 구성했다.
생면에는 풀무원의 제면 기술과 일본 면 장인의 수제자인 조병주 장인의 제조 방식을 접목했다. 일부 메뉴에는 치자를 활용한 생면을 사용해 육수와 면의 조화를 강조했다.
1호점은 스타필드 운정 1층에 약 98㎡ 규모로 조성했다. 4인용 테이블 10개를 포함해 총 50석을 갖췄으며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어린이용 닭죽과 칼국수도 마련했다.
개장 후 일주일 동안 대표 메뉴 할인과 음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어린이 메뉴 주문 고객에게는 색칠 놀이 도구를 제공하고 별도 참여 행사를 완료한 고객에게 무료 식사권도 지급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앞서 이달 2일 같은 쇼핑몰에 솥밥 전문 브랜드 '찬장'도 개장했다. 칼국수와 솥밥을 중심으로 외식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풀무원의 생면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중적인 칼국수에 다양한 육수와 식재료를 접목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식재료와 조리법을 활용해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 일상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외식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 한글 브랜드 '파란라벨'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
◇ 파리바게뜨, 한글 브랜드 '파란라벨'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
파리바게뜨가 한글 브랜드명과 한국적 식재료를 활용한 제품을 앞세워 국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 사례는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이다. 지난해 출시한 파란라벨은 국내 누적 판매량 3400만개를 넘어섰다. 지난 2월 싱가포르 파라곤점에서 해외 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최근 싱가포르 전 매장으로 취급 점포를 확대했다.
파리바게뜨는 현지에서도 '파란라벨'이라는 한글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한국에서 개발한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건강과 맛을 고려한 제품을 소개한다는 전략이다.
브랜드 비전인 'K파바'도 추진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상미당 설립 80주년을 맞아 해당 비전을 공개하고 토종효모빵과 고추장 불고기 샌드위치 등 한국적 식재료를 활용한 제품을 확대해왔다.
한국어 인사말 '안녕'을 활용한 마케팅도 진행 중이다. 올해 추석에는 '안녕 K파바'를 주제로 한 선물세트를 선보였으며 서예·캘리그래피 작가 김소영과 협업해 훈민정음과 전통 매듭 문양을 포장에 적용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안녕(ANNYEONG)' 캠페인을 통해 한국식 빵과 식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한글은 단순한 브랜드 표기를 넘어 한국 문화와 감성을 전달하는 상징"이라며 “파란라벨과 K파바 등 한글을 활용한 브랜드와 캠페인을 통해 해외 고객에게 파리바게뜨만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설명했다.
▲이디야커피, 한글날 맞아 앱·매장서 우리말 캠페인
◇ 이디야커피, 한글날 맞아 앱·매장서 우리말 캠페인
이디야커피가 이달 9일 한글날을 맞아 모바일 앱과 매장,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우리말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했다. 이디야커피는 국내에서 출발한 커피 브랜드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고객들이 일상에서 한글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달 31일까지 모바일 멤버십 앱 '이디야멤버스'의 아이콘과 로고를 한글로 변경한다. 음료 크기와 온도 구분 등 평소 외국어로 표기하던 항목도 우리말로 바꾼다.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는 한글날 기념 종이컵과 컵홀더를 도입하고 관련 홍보물을 비치한다.
고객 참여 행사도 열린다.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우리말 작명소'를 운영한다. 고객이 좋아하는 이디야커피 음료에 어울리는 우리말 이름을 지어 댓글로 응모하는 방식이다.
참여 고객 가운데 '세종대왕상' 3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을, '집현전학자상' 5명에게 1만원권을 지급한다. '훈민정음상' 20명에게는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제공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고객들이 매장과 앱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한글의 가치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의 의미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BQ, 한글날 황금올리브치킨 4000원 할인…방문 포장 5000원 혜택
◇ BBQ, 한글날 황금올리브치킨 4000원 할인…방문 포장 5000원 혜택
제너시스BBQ그룹이 한글날 연휴를 맞아 자사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치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BBQ는 이달 9일 정기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드데이'를 통해 BBQ앱에서 '황금올리브치킨'과 '핫황금올리브치킨'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블랙프라이드데이는 매주 금요일 진행하는 자사 앱 전용 행사다.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과 매운맛을 강조한 핫황금올리브치킨을 할인 판매한다.
방문 포장 고객을 위한 행사도 운영한다. BBQ는 이달 말까지 BBQ앱에서 방문 포장으로 주문하는 고객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픽업 올데이 할인'을 진행한다.
BBQ에 따르면 지난달 픽업 올데이 행사 참여율은 전달보다 101% 증가했다. BBQ는 자사 앱을 활용한 주문과 방문 포장 수요가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관련 할인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한글날부터 주말까지 이어지는 연휴에 고객들이 BBQ 치킨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사 앱 이용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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