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비에스텍이 추석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2일 전했다.
통영에는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700㎜에 가까운 폭우가 쏟아졌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97.4㎜로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폭우로 지하주차장 차량 80여 대가 침수됐으며 주택과 도로, 시장 등도 물에 잠겼다. 원도심 침수와 산사태, 농경지 유실 등의 피해가 잇따르면서 다수의 이재민도 발생했다.
현재 응급복구 작업은 대부분 마무리됐지만 일부 이재민은 한 달 넘게 임시 대피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어 주거 복구와 생활 안정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통영시에 지사를 두고 있는 비에스텍은 추석을 앞두고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통영시를 통해 피해 가구의 생필품 지원과 주거환경 정비 등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비에스텍 관계자는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통영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명절을 앞두고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상태양광과 지붕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비에스텍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누적 기부액 1억원을 달성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장혜원의 부동산현장] “철탑 발언 부인 않겠다”…은마상가 이주 앞두고 조합·세입자 갈등](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2.ac11dc3d779f4d808d4d9f9c73582303_T1.jpg)


![[EE칼럼] 사라진 태풍 – 기후변화가 보낸 위장된 평화](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한전 사장의 역할과 자질](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1222.d6aee925f7e64e49afadccda09dde345_T1.jpg)

![[이슈&인사이트] 이상범죄가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며](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804.f547f02318fe479d8c87828c28027658_T1.jpg)
![[데스크칼럼] 죽은 산업을 위한 나라는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3.fa32741b6b7c4555b062d6befa54cc65_T1.png)
![[기자의 눈] 멈추지 않는 한은…K-인플레이션 파이터로 자리잡아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2.33abb850fef84b5ca7d0f4f5a7f22513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