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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추석 맞아 자립준비청년·쪽방촌 주민에 나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16 08:50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가 추석을 맞아 마련한 힘나는 한가위 '응원 꾸러미'를 하이트진로홀딩스 관계자가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했다.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가 추석을 맞아 마련한 힘나는 한가위 '응원 꾸러미'를 하이트진로홀딩스 관계자가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했다.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가 추석을 앞두고 자립준비청년과 서울 쪽방촌 주민을 대상으로 나눔활동을 펼쳤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8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초록우산과 '2026년 추석맞이 자립준비청년 응원 꾸러미 전달식'을 열었다.


응원 꾸러미는 보호 종료 이후 홀로 생활 기반을 마련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했다. 샴푸·스킨·로션 등 생활용품과 밥용기, 블루투스 이어폰 등 300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했다. 추석 전까지 전국 자립준비청년 300명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한다.




서울 쪽방촌 주민 500명에게는 사과와 배를 담은 '비타민 꾸러미'를 지원했다. 지난 15일 서울역·영등포·창신동·남대문·돈의동 등 5개 온기창고를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하이트진로는 쪽방촌 주민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달 과일 등을 담은 '비타민 꾸러미'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는 '감사의 간식차' 사업을 하반기에도 이어간가고 있다. 지난 2일 광진소방서를 시작으로 이달과 다음달 두 달간 5개 소방서를 방문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총 17개 소방서를 찾아 '감사의 간식차'를 운영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산불, 대형사고, 가뭄, 홍수 등 국가재난 대응 및 수습에 노고가 많았던 곳들을 찾아 광진소방서, 대구 강서소방서, 경북 의성소방서, 부산 기장소방서, 경남 함양소방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스테이크, 샐러드, 컵과일, 타코야끼, 쿠키,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와 황동잔, 테라X손흥민 아이스백, 두꺼비 커플 잔 세트 등 경품을 제공해 소방공무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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