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 한성대학교 총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지난 7일 열린 '한성 글로벌 미래세대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성대
한성대학교가 한국과 일본 대학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2026 한성 글로벌 미래세대 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한성 글로벌 미래세대 포럼'은 국내외 대학의 학생과 교수진이 미래사회의 주요 의제를 함께 살펴보는 국제 교류의 장이다. 지난 2024년 9월 한성대와 동덕여대, 일본의 메이지대, 나가노현립대, 오오츠키시립단기대 등이 학생교류 세미나를 연 것을 계기로, 올해 일본의 릿쇼대학교가 추가로 참여했다. 올해 포럼은 '한·일 학생 공동세미나: 인구감소시대의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와 지방행정'을 주제로 전날 개최됐다.
이창원 한성대학교 총장은 “인구감소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은 한 국가만의 시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공동 과제"라며 “한·일 학생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함께 해법을 모색한 이번 포럼은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성 글로벌 미래세대 포럼을 미래사회의 주요 의제를 함께 논의하는 지속적인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키고, 학생들이 글로벌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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