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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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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코리아, ‘파워자임 익생균’ 중국 산둥성 축산시장 공급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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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 전문기업 비비코리아가 미네랄 복합 첨가제 '파워자임 익생균' 10톤을 중국 산둥성 현지 유통사를 통해 양돈·양계 농가에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중국 축산농가의 축사 악취와 가축의 설사·폐사 문제를 줄이고 사육환경 및 생산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비비코리아는 중국에서 축산농가의 대형화와 함께 사육환경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제품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워자임 익생균은 유용 미생물에 미네랄과 효소를 더한 복합 기능성 첨가제다. 가축의 장내 환경을 안정시키고 사료 이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회사 측은 분변 상태 개선을 통한 축사 내 악취 저감과 장내 환경 안정화에 따른 설사·폐사 감소 등을 주요 기능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증체율과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비비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중국 축산농가에서도 사육 규모가 대형화되면서 사육환경과 생산성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파워자임 익생균은 기존 익생균의 장점을 기반으로 미네랄과 효소 기능을 강화해 활용성을 높인 제품"이라며 “중국 현지 적용 사례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제품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현지 수입사 관계자는 “현지 농가에서도 축사 악취 저감과 사육 효율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시장 반응을 토대로 향후 공급처와 적용 농가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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