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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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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인천시-인천시의회-인천시교육청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06 10:08

‘2026 인천마라톤’ 9월 7일부터 참가자 모집
인천시의회 방지현 의원, 수난구호 참여자 경비 지원 조례 개정안 발의
인천시교육청,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진행
인천시,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 열어


◆ '2026 인천마라톤' 9월 7일부터 참가자 모집

11월 22일 개최… 풀코스 8000명 확대 등 총 2만 명 선착순 접수


2025 인천마라톤 참가자들이 출발선에서 힘차게 달려나가는 모습. 제공=인천시

▲2025 인천마라톤 참가자들이 출발선에서 힘차게 달려나가는 모습.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오는 11월 22일 열리는 '2026 인천마라톤' 참가 신청을 9월 7일 오후 2시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인천 유일의 국제공인 풀코스 마라톤 대회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2026 인천마라톤' 풀코스(42.195km) 코스 안내도. 제공=인천시

▲'2026 인천마라톤' 풀코스(42.195km) 코스 안내도. 제공=인천시

이번 대회는 참가자 편의를 고려해 코스를 구성했다. 풀코스(42.195km)는 영종구 운서역 인근 영종대로에서 출발해 청라하늘대교를 지나 서해구 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들어온다. 10km와 5km 종목은 아시아드주경기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풀코스 8만 원, 10km 5만 원, 5km 3만 원으로 책정됐다.


전체 모집 인원은 2만 명이다. 풀코스 참가 모집 규모는 지난해 6,000명에서 올해 8,000명으로 늘었다. 10km 코스는 1만 명, 5km 코스는 2,000명을 각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방문객들이 주요 랜드마크를 달리며 도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성현 시 체육진흥과장은 참가자들이 청라하늘대교 등 인천의 경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완성도 높은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회 일정과 코스 안내 등 세부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 인천시의회 방지현 의원, 수난구호 참여자 경비 지원 조례 개정안 발의

해양재난구조대원 지원 포함… 재난관리기금 활용 및 지급 절차 구체화


방지현 인천시의회 의원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제공=인천시의회

▲방지현 인천시의회 의원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제공=인천시의회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방지현 의원이 수상 조난사고 대응과 수난구호활동 강화를 위해 참여자 경비 지원 근거를 담은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4일 방지현 의원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인천시 수난구호활동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개정안은 해양재난구조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해양재난구조대원을 새로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사업 재원으로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지원 범위는 수난구호활동에 소요된 유류비, 활동비, 예인비와 장비·물품 동원 비용 등으로 구체화했다. 경비 지급은 신청인이 해양경찰서장이나 소방서장의 확인을 받아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장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처리하도록 절차를 명시했다. 부정한 방법이나 중복·착오로 지급된 경비는 환수 조치한다.


방지현 의원은 조례 개정을 바탕으로 지역 해양 안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구조 활동 참여자들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8일 제313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되며, 원안대로 의결되면 공포한 날부터 즉시 시행된다.



◆ 인천시교육청,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진행

도성훈 교육감 및 직원 100여 명 참여… 생명존중 및 마음 돌봄 문화 확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이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이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3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포함한 교육청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생명존중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배려와 관심의 중요성을 상기하고, 함께 걸으며 서로의 안부를 살펴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 사회에 전파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생명존중 인천!'이라는 구호를 외친 뒤 소래습지생태공원 일원 4km 구간을 걸으며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변 이웃과 학생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마음 돌봄' 실천을 홍보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어두운 밤길을 밝히는 발걸음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향후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 인천시,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 열어

'깨끗한 하늘을 향한 우리의 여정' 주제… 상생협력 협약·체험부스 운영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서 박찬대 인천시장,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학생들이 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서 박찬대 인천시장,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4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유엔 공식 기념이자 국가 기념일인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을 맞아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깨끗한 하늘을 향한 우리의 여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엄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기질 개선 유공자 표창 수여와 함께 인천시,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참여하는 '인천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이 맺어졌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기틀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동아리의 사물놀이, 밴드, 난타,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렸다. 더불어 한국가스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공항에너지 및 군·구, 환경 관련 기관 등 3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환경 체험부스도 마련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점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박찬대 시장은 맑은 하늘을 향한 여정은 일상에서 지속돼야 한다며,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생활 실천 등 작은 변화가 모여 탄소중립과 대기환경 개선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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