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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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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인천시-인천시의회-인천시교육청-인천문화재단-인천여성가족재단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02 03:03

인천시, 9월 3일~6일 ‘2026 인천 웰니스 페스타’ 개최
인천시의회, 서울2호선 청라 연장·GTX-D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촉구
인천시교육청, 습지학교네트워크 송도갯벌 생물다양성 탐사
인천문화재단, 9월 12일 자유공원서 ‘WITH 요기조기’ 축제 개최
인천여성가족재단 등 3개 기관, ‘기업 AX 컨설턴트’ 인재 양성 협약


◆ 인천시, 9월 3일~6일 '2026 인천 웰니스 페스타' 개최

송도·강화·영종 권역별 야외 세션과 상상플랫폼 메인 행사 운영


'2026 인천 웰니스 페스타' 공식 포스터. 제공=인천시

▲'2026 인천 웰니스 페스타' 공식 포스터.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인천 전역에서 '2026 인천 웰니스 페스타'를 연다.


올해 행사는 '잠시 멈춤, 인천에서 나를 돌보다'를 주제로 지역 주요 명소와 연계한 권역별 야외 세션과 상상플랫폼 메인 행사로 나누어 운영된다.




권역별 야외 세션은 9월 3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요가·바레·줌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4일에는 강화 고인돌유적공원에서 고대운동, 하타요가, 노래명상이 진행되며, 6일에는 영종 씨사이드파크에서 애니멀플로우, 움직임명상, 에너지바레 세션이 제공된다.


메인 행사는 9월 5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개최된다. 마고사운드의 웰니스 사운드 라이브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소리명상, 바레, 리듬트레이닝, 필라테스 등 피트니스 및 마인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자율신경 및 스트레스 측정, 웰니스 유형 진단, 웨이브 도구를 활용한 근막 이완 체험과 함께 인천 대표 웰니스 관광지를 둘러보는 팝업 이벤트존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페스타의 모든 세션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공식 누리집 '웰니스 다이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시민과 방문객이 휴식을 경험하는 이번 행사가 인천의 웰니스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와 연계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의회, 서울2호선 청라 연장·GTX-D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촉구

여야 의원 31명 결의대회 개최…국토부에 사업 중첩 조정 및 조속한 확정 요구


인천시의회 의원들이 '서울2호선 청라 연장 및 GTX-D 노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조속 추진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제공=인천시의회

▲인천시의회 의원들이 '서울2호선 청라 연장 및 GTX-D 노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조속 추진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제공=인천시의회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가 서울2호선(대장홍대선) 청라 연장선과 GTX-D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 31명은 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공동 성명서와 결의문을 발표했다. 정파를 넘어 인천 서북부 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균형발전을 위해 한목소리를 낸 것이다.




서울2호선 청라 연장사업은 부천 대장지구에서 서울 홍대입구를 잇는 대장홍대선을 청라국제도시까지 연결해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GTX-D Y자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청라와 가정을 거쳐 삼성역 등 수도권 남부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두 사업 모두 서북부 주민들의 숙원과제로 꼽힌다.


인천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국토교통부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조속한 확정·발표, 두 사업의 빠짐없는 반영, 구간 중첩 등 쟁점사항의 신속한 조정을 촉구했다. 아울러 기획예산처와 인천시에는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행정절차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요구했다.


정부가 오는 11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인 만큼, 인천시의회는 이번이 반영 여부를 결정지을 핵심 시점으로 보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조성환 위원장은 인천의 미래가 걸린 사안인 만큼 여야가 뜻을 모았다며,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양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계양 연장 구간은 이번 결의문에서 제외됐으며, 인천시 차원의 별도 후속 절차를 통해 추진될 것으로 전해졌다.



◆ 인천시교육청, 습지학교네트워크 송도갯벌 생물다양성 탐사

학생·교사 53명 참가…흰발농게 조사 및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 진행


인천습지학교네트워크 소속 학생과 교사들이 송도갯벌 염습지에서 생물다양성 탐사와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인천습지학교네트워크 소속 학생과 교사들이 송도갯벌 염습지에서 생물다양성 탐사와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8월 29일 인천습지학교네트워크 소속 학생과 교사 53명을 대상으로 람사르습지인 송도갯벌 염습지에서 생물다양성 탐사 및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습지 탐사와 모니터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부평고, 인천고잔고, 인천현송중, 임학중, 청천중, 인천청라중, 하늘중 등 관내 중·고교 학생과 교사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고잔갯벌에 서식하는 흰발농게 분포 상태를 확인하고 저서생물 방형구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를 마친 후에는 송도갯벌 염습지 일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습지 환경 보전 활동을 펼쳤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과 교사들이 습지 생물다양성을 관찰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연수였다며, 현재 네트워크 참여 20개교가 학교 안팎의 습지를 관찰하고 보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한국습지학교네트워크 총회와 12월 19일 인천 생태전환교육 동아리 발표회를 통해 학교별 탐사 및 모니터링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 인천문화재단, 9월 12일 자유공원서 'WITH 요기조기' 축제 개최

7개 음악 팀 공연과 볼펜 꾸미기·캠프닉존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 마련


'요기조기 데이 : WITH 요기조기' 행사 공식 포스터. 제공=인천문화재단

▲'요기조기 데이 : WITH 요기조기' 행사 공식 포스터. 제공=인천문화재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이 오는 9월 12일 자유공원에서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의 특별행사인 '요기조기 데이 : WITH 요기조기'를 개최한다.


'요기조기 데이'는 요기조기 음악회에 참여하는 다양한 장르의 뮤직 앰배서더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음악축제다. 혹서기를 지나 하반기 음악회가 본격 재개되기 전,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리여석기타오케스트라, 앙상블코타, 오늘같은 재즈, 색소가이즈, 아침의 트리오, 레인보우 재즈밴드, 밴드 오씰 등 총 7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클래식기타, 플루트·피아노 트리오 연주, 재즈, 색소폰 퍼포먼스, 밴드 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레퍼토리와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된다. 가요와 팝을 편곡한 무대부터 색소폰과 마칭드럼을 활용한 역동적인 퍼포먼스까지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에는 게임형 체험과 볼펜 꾸미기, 키링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과 체험존이 운영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캠프닉존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피크닉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요기조기 음악회 공식 인스타그램과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인천여성가족재단 등 3개 기관, '기업 AX 컨설턴트' 인재 양성 협약

데이터 분석·업무 자동화 실무 교육 추진…2027년 상반기 과정 신설


인천여성가족재단, 청운대 앵커사업단, 인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들이 '기업 AX 컨설턴트 양성 과정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

▲인천여성가족재단, 청운대 앵커사업단, 인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들이 '기업 AX 컨설턴트 양성 과정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여성가족재단(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 인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손잡고 지역 여성의 실무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8월 3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인공지능 전환(AX) 흐름에 대응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여성 인재를 선제적으로 육성하고자 추진됐다. 세 기관은 AX 컨설턴트 분야를 지역 여성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취업 영역으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인천여성가족재단은 교육과정 기획과 사업 총괄, 예산 지원 등 행정 절차를 맡는다.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은 강사진과 시설을 기반으로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실습 및 PBL 수요처 기업을 발굴한다. 인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생 모집 및 선발, 교육 운영, 수료생 사후관리와 취업 지원을 담당한다.


신설되는 '기업 AX 컨설턴트 양성 과정'은 이론과 현장실습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제조 데이터 분석 및 서비스업 AI 자동화 마케팅 등 즉시 적용 가능한 교육 내용으로 구성된다. 2027년 상반기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수료생에게는 AX 컨설턴트 1급 자격증 취득 지원과 함께 기업 컨설팅 프로그램 참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인천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AI 전환 흐름에 맞춰 지역 여성이 새로운 직무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여성 친화적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계속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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