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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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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장성군-화순군-담양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01 23:05

장성아카데미, 구글 출신 조용민 대표 초청 강연
화순 동면, 침수피해 가구 복구에 힘 보태
담양군,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캠페인


장성아카데미, 구글 출신 조용민 대표 초청 강연

장성아카데미, 구글 출신 조용민 대표 초청 강연

▲장성군은 3일 열리는 제1237회 장성아카데미에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투자총괄 대표를 초청한다고 밝혔다. 제공=장성군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장성군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성공 전략을 알아보는 특별한 강연을 마련했다.


장성군은 3일 열리는 제1237회 장성아카데미에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투자총괄 대표를 초청한다고 밝혔다.


조용민 대표는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조직행동론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IBM과 삼성전자를 거쳐 구글에서 커스터머 솔루션과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현재는 언바운드랩데브에서 신생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를 돕고 있다.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겸임교수와 국가데이터심의위원회 위원, 사랑의 열매 아너소사이어티재단 자문위원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조 대표는 인공지능 시대 창업가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는 사고력과 빠른 실행 및 개선, 변화를 기회로 전환하는 적응력을 제시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좋은 아이디어를 실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 짚어보고, 변화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실행하고 검증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방법도 소개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은 물론 변화와 혁신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오후 4시까지 현장을 찾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청강할 수도 있다.


한편 오는 9월 17일 열리는 장성아카데미에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이 '호의의 선순환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화순 동면, 침수피해 가구 복구에 힘 보태

화순 동면, 침수피해 가구 복구에 힘 보태

▲화순군 동면 지역사회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제공=화순군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화순군 동면 지역사회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화순군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영규, 민간위원장 박병호)는 지난 3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천덕1리 3가구를 찾아 주택 정리와 청소 등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화순군새마을부녀회, 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 동면 자율방범대 등 지역사회 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피해 가구는 지난 8월 30일 집중호우 당시 용수로 수문 개방에 따른 하천수 유입으로 주택이 침수됐다.


봉사자들은 침수된 가재도구와 생활폐기물을 정리하고 집 안팎을 청소하는 한편, 주택 주변에 쌓인 잔해와 오염물질을 치우는 등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여러 지역사회 단체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갑작스러운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복구를 지원하면서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탰다.


이영규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피해 주민들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각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병호 민간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어려움이 발생하면 이웃의 곁에서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캠페인

담양군,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캠페인

▲담양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주민들의 건강관리 인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제공=담양군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담양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주민들의 건강관리 인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담양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1~7일)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 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전국 합동 캠페인이다.


예방관리주간 동안 보건(지)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은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을 무료로 검사받고 맞춤형 건강상담도 받을 수 있다. 경로당과 직장인을 대상으로는 '움직이는 건강증진실'을 운영해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관리에도 나선다.


담양군은 전통시장과 사업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직접 찾아 '자기 혈관 숫자 알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조기 증상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수칙도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 8일 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에서 청장년층을 비롯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남우주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자신의 건강수치를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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