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허희재

hjhur@ekn.kr

허희재기자 기사모음




올라보엑스, 거제 수해 복구 성금 1000만 원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8.20 15:41
5

▲리센스 공식 캐릭터 레미니 캐릭터 이미지


캐릭터 IP 및 플랫폼 전문기업 올라보엑스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기부는 거제시 홍보대사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와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의 기부 행렬에 동참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앞서 리센느와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수해 복구를 위해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으며, 팬덤 '리마인'도 모금에 참여했다.


올라보엑스는 더뮤즈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리센느의 공식 캐릭터 '레미니'의 IP 개발 및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기부를 통해 아티스트와 소속사, 팬덤에 이어 캐릭터 제작 파트너사까지 수해 복구 지원에 뜻을 모으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달된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침수 피해 복구와 이재민 긴급 구호물품 지원, 임시 주거 마련 등 거제 지역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올라보엑스 관계자는 “멤버 원이의 고향이자 리센느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거제시의 피해 극복을 위해 앞장선 리센느와 더뮤즈엔터테인먼트의 행보에 동참하게 됐다"며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 시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리센느와의 캐릭터 협업 프로젝트와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