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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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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펄펄 끓는 한반도…경남·부산 최고 39℃ ‘극단적 폭염’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30 10:27
아침부터 뜨거운 부산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진 30일 오전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에서 시민들이 강한 햇볕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아침부터 내리쬐는 햇살에 도심이 역광으로 물들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겠고,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한낮 최고기온이 39℃까지 치솟는 등 매우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 이상,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35℃ 이상으로 올라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특히 부산 서부·중부와 경남 양산·창원·김해·밀양·의령·창녕은 최고 체감온도가 38℃, 낮 최고기온이 39℃ 이상으로 치솟겠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하늘 상태는 중부지방의 경우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7℃, 낮 최고기온은 31~38℃로 예보됐다.


한편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오늘 전력피크 예상시간은 18~19시로, 최대전력은 91.2GW로 예상된다. 공급예비력은 12.6GW이며, 공급예비율은 1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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