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오유경

oyk1213@ekn.kr

오유경기자 기사모음




멕시카나치킨, 토스와 디지털 결제 협력 확대…‘페이스페이’ 전국 가맹점 도입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29 11:31


6

▲지난 28일 토스 본사에서 토스 오규인 부사장(좌)과 멕시카나 이주세 사장(우)이 '페이스페이 도입 및 오프라인 결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멕시카나)


멕시카나는 토스 본사에서 '페이스페이 도입 및 오프라인 결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결제 서비스를 확대하고 외식 매장의 결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멕시카나는 토스의 통합 결제 단말기인 '토스 프론트'를 전국 매장에 단계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해당 단말기가 도입되면 고객은 실물 카드나 스마트폰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를 완료할 수 있어 주문과 결제 과정이 한층 간편해질 전망이다.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의 단말기에서 페이스페이를 비롯한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처리할 수 있어 결제 절차가 단순해지고, 주문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보다 원활한 고객 응대가 가능하다. 단말기 관리 부담이 줄어 운영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앞으로 토스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과 다양한 결제 혜택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가맹점 매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주세 멕시카나치킨 사장은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서비스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토스와의 협력을 계기로 디지털 결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가맹점과 고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