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증권주가 28일 장중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 증시가 급락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8.23% 내린 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4.44%, 삼성증권은 5.23% 하락한 9만6100원, 대신증권은 3.45% 내린 2만510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상승세를 보인 증권주는 없었다.
이날 오전 국내 증시는 전반적으로 큰 폭의 조정을 받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20% 내린 6281.72, 코스닥은 5.12% 하락한 725.68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대부분도 동반 약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지수 급락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과 증시 변동성 확대가 증권주에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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