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오른쪽)와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22일 주한 이탈리아대사관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충남도
충남=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충남도가 이탈리아와 인공지능(AI), 순례관광, 사회연대경제 등 분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2일 주한 이탈리아대사관에서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충남도가 밝혔다.
박 지사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긴밀해졌다며, 도 차원에서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계기로 교황 레오 14세가 충남의 가톨릭 성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세계청년대회는 교황과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함께하는 국제 행사로, 내년 서울 대회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열린다. 행사는 7월 29일부터 11일간 교구대회와 서울 본대회로 진행된다. 교황이 충남을 방문하면 프란치스코 교황에 이어 두 번째 교황 방문 사례가 된다.
박 지사는 또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구상을 소개하며 AI 분야 협력 가능성을 제안했다.
충남도는 AI 공정 혁신과 AI 전환(AX) 인재 양성, 권역별 AI 데이터센터 구축, 산업별 AI 활용 확산, AI 기반 농업과 의료·돌봄 체계 구축 등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서 박 지사는 지난 14일 첫 실국원장회의에서 전력·수력·인력을 축으로 한 '3력 혁신'을 통해 충청권 392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 계획을 뒷받침하고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박 지사는 사회연대경제 분야 협력도 제안했다. 협동조합의 발상지로 알려진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와의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박 지사는 “충남과 이탈리아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라며 “이번 만남이 충남과 이탈리아, 나아가 한국과 이탈리아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준 긴축 안 무섭다”…3경 굴리는 큰손들이 담은 자산은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9/rcv.YNA.20260902.PAP20260902240201009_T1.jpg)
![[EE칼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 부지 찾기보다 먼저 할 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14.f6bc593d4e0842c5b583151fd712dabc_T1.jpg)
![[EE칼럼] 원자력 르네상스, 사람을 준비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401.903d4dceea7f4101b87348a1dda435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진짜 원인은](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신의 축복과 저주는 동전의 양면](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221.166ac4b44a724afab2f5283cb23ded27_T1.jpg)
![[데스크 칼럼] 전 좌석이 임산부배려석이었다](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51109.63f000256af340e6bf01364139d9435a_T1.jpg)
![[기자의 눈] 2030男 지지율 바닥인데 ‘용혜인 카드’라니](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04.71746b651f6448b3acd19084ccf9c0fc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