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서 세라젬 및 한국컴패션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라젬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인 컴패션과 '후원 20주년 기념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컴패션은 1952년 한국전쟁의 고아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지난 2003년에는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후원국이 된 첫 사례로 한국컴패션이 세워졌다. 한국컴패션은 현재까지 약 14만명의 양육 후원을 하고 있다.
세라젬은 한국컴패션에 2006년부터 20년 넘게 후원금을 기부했다.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 가난 속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지난 5월에는 한국컴패션이 함께한 기부와 걷기를 결합한 나눔 행사인 '2026 위라클워크(Weracle Walk)'에 헬스케어 제품을 후원했다.
세라젬은 이밖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2006년부터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 대상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임직원 헌혈 캠페인, 사회복지관에 헬스케어 제품 기부 등 작업도 수행 중이다.
이달 초에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으로부터 20년간 이어온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세라젬은 초록우산과 협력한 후 현재까지 누적 12억원 이상을 후원했다. 후원 20주년을 기념해 척추 관리 의료기기도 선뜻 기부했다.
세라젬은 또 KBS 공익 프로그램 '동행' 출연 가정에 제품을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중증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 등에 100대 이상의 헬스케어 제품을 전달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아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는 등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세라젬의 역할이나 책임 중 하나"라며 “가난과 재해로 고통받는 전 세계 아이들이 희망과 사랑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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