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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kkjoo0912@ekn.kr

강근주기자 기사모음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18 10:21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창의캠프 AI 심화과정 참가 모집

동두천시, AI-IoT기반 노인 건강관리사업 개시…만성질환↓

동두천미디어센터 '여름방학 특강' 참여자 모집…무료교육

양주시, 2026지적재조사 지구 '임시경계점표지 설치' 실시

의정부시, 개명신고 즉시처리제 완료율 87%…민원 편의↑

포천시, 농촌 공간 재구조화-재생 공청회 성료…비전 공유


◆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창의캠프 AI 심화과정 참가 모집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미래교육 창의캠프 심화과정' 안내 배너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미래교육 창의캠프 심화과정' 안내 배너. 제공=경기도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가 오는 21일까지 '미래교육 창의캠프 심화과정' 참가자 40명을 모집한다.


캠프는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3박4일 숙박형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문제해결 과정을 3차원(3D)으로 구현하는 등 팀별 '화성 생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AI 활용 역량과 협업 능력을 기르게 된다.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는 프로젝트 수행 전 과정을 기록한 개인 디지털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우수팀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식비와 숙박비를 포함한 자부담금 11만원이 발생한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미래교육 창의캠프 심화과정' 안내 배너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미래교육 창의캠프 심화과정' 안내 배너. 제공=경기도

참가를 원하는 경기도내 중학생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gill.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또는 양평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18일 “청소년이 AI와 협업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두천시, AI-IoT기반 노인 건강관리사업 시동… 만성질환↓

동두천시보건소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운영 현장

▲동두천시보건소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운영 현장. 제공=동두천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보건소가 노인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허약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올해 처음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AI와 IoT 기술을 활용해 건강관리가 필요한 노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행태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보건소는 참여 대상자 100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건강 면접조사, 허약도 평가 등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마쳤다. 평가 결과에 따라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비대면 서비스에 들어갔다.


참여자에게는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라 활동량계를 비롯해 △혈압계 △혈당계 △체성분계 등 스마트 건강측정기기를 제공하고, 모바일 앱 '오늘건강'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앞으로 참가 노인들은 기기를 통해 스스로 건강정보를 측정-전송하며, 동두천시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 등)이 이를 상시 모니터링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노인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동두천시보건소는 실천 미션을 운영하고 목표 달성자에게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독려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보건소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지원 의료기구

▲동두천시보건소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지원 의료기구. 제공=동두천시

이번 사업은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되며, 기간 종료 후 건강 상태 변화와 행태 개선 여부를 평가해 사업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양웅식 동두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18일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두천시 어르신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두천미디어센터 '여름방학 특강' 참여자 모집… 무료 교육

동두천미디어센터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배너

▲동두천미디어센터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배너. 제공=동두천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미디어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등 학생의 미디어 및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한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이 미래 디지털 직업군을 체험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개설 강좌는 AI 동화 영상 제작을 비롯해 △초등 방송 스피치 △AI로 쇼츠 뚝딱 등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총 3개 과정이다.


각 강좌는 12명 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동두천미디어센터 내 디지털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18일부터 30일까지 13일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동두천미디어센터 누리집 '미디어교육' 메뉴 내 '교육신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양혜란 홍보미래담당관은 18일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이 방송과 AI 등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유익한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미디어 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는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미디어 여름방학 특강 관련 세부사항은 동두천미디어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양주시, 2026 지적재조사 지구 '임시경계점표지 설치' 실시

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구암지구-입암1지구에 대해 7월부터 10월까지 임시경계점표지 설치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구암지구 230필지(13만1707㎡), 입암1지구 312필지(33만9094㎡)에 대한 임시경계점표지 설치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추진된다. 현장 확인을 거쳐 실제 점유 현황과 지적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양주시는 경계 설정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사업지구 내 토지 소유자-이해관계인 참관 아래 설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토지소유자는 현장에 직접 참관해 경계 설정에 위치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김용식 토지관리과장은 18일 “임시경계점표지 설치는 토지소유자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는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임시경계점표지 설치 참관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 의정부시, 개명신고 즉시처리제 완료율 87%… 민원 편의↑

의정부시 '개명신고 즉시처리제' 안내 배너

▲의정부시 '개명신고 즉시처리제' 안내 배너. 제공=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개명신고 즉시처리제'를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민원 편의를 높이고 있다.


작년 전면 시행한 개명신고 즉시처리제는 의정부시 민원실 방문을 통해 접수된 개명 신고를 2시간 이내 처리하는 제도다.


이는 개명 이후 인감, 등기, 신분증, 통장 등 후속 민원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행정 처리 기간을 단축해 민원인 편의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접수된 방문 개명 신고의 2시간 이내 처리 완료율은 87%에 육박했다.


특히 의정부시는 접수된 신고를 2시간 이내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등록통합행정시스템 연계 통보와 안내문자 발송을 통해 민원인이 개명된 이름으로 주민등록증을 보다 더 신속하게 재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의정부시는 타 기관과의 전산 연계를 강화해 운전면허증, 여권 등 정보도 신속히 변경될 수 있도록 협업 처리하고 있다.


김지원 민원여권과장은 18일 “개명신고 즉시처리제 시행으로 민원인 대기 시간이 단축되고 민원 만족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 편의 제고와 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포천시, 농촌 공간 재구조화-재생 공청회 성료… 비전 공유

포천시 15일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포천시 15일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제공=포천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공청회를 지난 15일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 법률'에 따라 수립 중인 기본계획(안)에 대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계획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시민과 농업인단체, 축산단체,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본계획 수립용역 수행기관은 공청회에서 포천시 농촌 공간 현황과 여건 분석을 비롯해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 농촌 특화지구 지정계획, 농촌 공간 재생 및 관리 방향 등을 설명했다.


이후에는 참석자와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을 실시했으며, 이날 제시된 의견은 향후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공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포천시의회 의견 청취 등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포천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포천시 15일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포천시 15일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은 18일 “농촌은 포천의 뿌리이자 소중한 자산인 만큼 시민 의견이 담긴 계획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농촌 미래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농촌 경쟁력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포천시 농촌의 체계적인 공간관리와 재생을 위한 법정계획으로, 농촌 공간 효율적인 이용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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