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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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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인클루전 플러스 9.0’ 본격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0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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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과 MYSC가 부트캠프를 열고 임팩트 비즈니스 육성 프로그램 '메트라이프 인클루전 플러스 9.0'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전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메트라이프 인클루전 플러스'는 '모두가 건강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금융 포용과 일자리 창출, 포용적 헬스케어 분야의 임팩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임팩트 투자사 MYSC가 맡아 액셀러레이팅과 성장 지원을 담당한다.


올해는 총 10개 기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 기업은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을 활용해 금융 접근성 확대와 맞춤형 건강관리 등 사회적 불균형 해소를 위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금융 포용 및 일자리 창출 분야에는 ▲데일리페이(소상공인 선정산 금융 솔루션) ▲레몬트리(자녀 금융습관 및 자산관리 앱) ▲비사이드미(은퇴 전문직 중장년 일자리 매칭 플랫폼) ▲여온앤컴퍼니(발달장애인 금융사기 예방 솔루션) ▲캐노피(급여 선지급 서비스)가 선정됐다.


포용적 헬스케어 분야에는 ▲닥터프레소(정신건강의학과 AI 차팅 솔루션) ▲도스트11(방송 아카이브 기반 AI 인지중재 솔루션) ▲마미플랜(가임력 개선 AI 헬스케어 솔루션) ▲마인드아너스(아동 정서·행동 조기 진단 솔루션) ▲반조(손가락 절단 환자용 맞춤형 기능성 의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부트캠프에는 선발 기업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메트라이프생명 및 사회공헌재단과의 협업 사례를 소개하고, MYSC 김정태 대표의 특강과 리더 코칭 프로그램인 'Leader's Mind' 안내, 참가 기업 간 네트워킹도 함께 진행됐다.


선정 기업들은 올해 6월부터 재무와 비즈니스,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을 받고 사회적 임팩트 창출을 위한 로드맵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1대1 재무제표 분석과 리더십 코칭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최종 성과 공유 행사인 '스테이지 데이'를 통해 우수 기업 5곳을 선정해 총 1억6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메트라이프생명과 사회공헌재단 임직원의 참여도 확대했다. 참여 기업들은 사업 전략과 마케팅,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직원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협업 기회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또 대전·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월드비전 등과 협력해 지역 기반 사업 확대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 기회도 넓혀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MYSC의 후속 투자 연계와 알럼나이 기업 간 협업 프로젝트 지원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황애경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상무는 “올해 선발된 10개 기업의 혁신적인 솔루션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는 메트라이프생명과 재단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참여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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