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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kkjoo0912@ekn.kr

강근주기자 기사모음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6.27 12:03

고양시, 2026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 선정

김포시, 2026 전국 학생 AI-SW 경진대회 참가 접수

김포시, 2026 김포맛집 4곳 신규 지정…2천명 심사

골목상권 활력 해법 논의…남양주시-소상공인 정담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 복지현장서 현안 점검

역사와 체험을 잇다…파주시 '이이 율곡 코드' 운영


◆ 고양시, 2026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 선정

고양특례시 25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고양특례시 25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고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2026년 상반기 고양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고양시는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시민행복 증진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25건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9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소통24 누리집을 활용한 온라인 국민심사(10%)와 적극행정위원회 발표심사(90%)를 거쳐 시민 체감도와 정책 효과가 우수한 사례 6건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덕은지구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이끌어 자유로 버스정류장 설치를 실현한 버스정책과 윤영용 팀장과 김용승 주무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공공기관용 주차관제기 렌탈 방식을 도입해 초기 대규모 예산투입 없이 도서관 부설주차장 유료화를 추진하고, 주차 수익 창출과 장기 주차문제 해소에 기여한 도서관센터 덕양구도서관과 서찬범 팀장, 송영호 주무관 △의제 규정에 따라 지정된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지방세 감면 불가 문제를 해결해 기업 투자유치 걸림돌을 해소하고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기반을 마련한 세정과 이태길 부팀장과 정연규 팀장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공정 및 공법 변경, 설계공모 방식 개선 등을 통해 공공건축 사업 추진 과정 비효율을 개선하고 약 62억원 예산 절감을 끌어낸 도로건설사업소 공사과 정재훈 팀장과 최진아 주무관 △세 차례에 걸친 입주업종 확대와 규제 개선을 통해 지식산업센터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LG헬로비전, IS동서 등 우량기업 유치를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지원과 임정빈 부팀장, 차호원 팀장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를 유치해 경기북부 주민을 위한 직업교육 거점을 확보하고 미래산업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한 일자리정책과 김미애 팀장과 이윤중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고양시는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인사상 실적 가점, 포상금,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경민 법무담당관 팀장은 27일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실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하고 적극행정 문화가 조직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포시, 2026 전국 학생 AI-SW 경진대회 참가 접수

김포시 '2026년 제2회 김포시 AI-SW 교육 및 경진대회' 개최 배너

▲김포시 '2026년 제2회 김포시 AI-SW 교육 및 경진대회' 개최 배너. 제공=김포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내달 31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전국 초(4~6학년)-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역량을 겨루는 '2026년 제2회 김포시 AI-SW 교육 및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는 학생들 진입장벽을 대폭 낮춘 열린 대회로 기획돼 전년보다 한 단계 진화했다. 가장 큰 변화는 '사전교육 프로그램' 도입이다.


김포시는 대회에서 사용하는 로봇 교구를 접해보지 못한 학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본선 전 체계적인 사전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코딩과 로봇에 관심 있는 학생이면 누구나 공정하게 실력을 겨룰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전국 학생으로, 모두 '2인 1팀'을 구성해 참여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초등부(4~6학년) 20팀, 중등부 10팀, 고등부 10팀 등 40팀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활용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 학생은 팀원 간 협동심을 발휘해 주어진 교구를 조립하고 SW를 활용해 미션을 해결하게 되며, 대회 결과가 우수한 12팀을 대상으로 시상 및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대회 당일에는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과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6개의 다채로운 로봇-AI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AI음악 연주회 체험과 AI 사탕뽑기 체험, 로봇 낚시대 체험 등 첨단기술을 직접 몸으로 겪어볼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경진대회 교구를 직접 만져보고 경험할 수 있는 '레고 사이언스 교육 부스(총 4회)'도 함께 운영돼 미래 기술에 대한 친숙함과 흥미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시 교육청소년과장은 27일 “지난해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많은 학생이 장벽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사전교육을 강화했다"며 “학생이 창의력과 협동심을 발휘해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포시, 2026 김포맛집 4곳 신규 지정…2천명 심사

김포시 2026년 신규 김포맛집 현판 수여

▲김포시 2026년 신규 김포맛집 현판 수여. 제공=김포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2026년 '김포맛집' 4곳을 신규 지정하고 지정증 및 현판 수여식을 26일 개최했다.


김포맛집은 김포시가 지역 외식문화의 질적 향상과 음식점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인증 사업으로, 음식 맛은 물론 위생,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소를 발굴-홍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약 2000여명 시민 추천을 받았으며, 추천상위 업소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기존 방식과 차별성을 더했다.


1차 심사는 업소에 사전 안내 없이 진행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해 음식 맛과 품질 중심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이뤄졌다. 이후 1차 평가를 통과한 업소를 대상으로 2차 위생 심사를 실시 후 최종 4개 업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김포맛집은 △성미옥 △대관령 곱창본가 △설반에프앤씨 △미호소바로다. 이들 업소에는 지정증과 현판을 수여하고, 김포시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비롯해 각종 홍보물 제작-배포 등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포시 2026년 신규 김포맛집 현판 수여

▲김포시 2026년 신규 김포맛집 현판 수여. 제공=김포시

김포시는 지정 후 3년이 경과한 업소에 대해 재심사를 실시해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 맛집을 직접 들러 즐길 수 있는 '김포맛집 전자스탬프 투어' 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경제국장은 현판식에서 “올해는 처음으로 시민 추천제를 도입해 많은 분이 실제로 즐겨 찾는 음식점을 발굴하고, 블라인드 맛 평가를 통해 심사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대중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김포 맛집을 지속 발굴해 김포 대표 맛집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골목상권 활력 해법 논의… 남양주시-소상공인 정담

남양주시 25일 제6차 '소소톡톡' 소통정담회 개최

▲남양주시 25일 제6차 '소소톡톡' 소통정담회 개최.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제6차 '소소톡톡' 소통정담회를 지난 25일 평내동 소재 카페에서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된 상인회와 지정을 준비 중인 상인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남양주시는 소상공인 현장 애로와 건의 사항도 청취했다.


정담회에는 올해 상반기 신규 지정된 △평내동골목형상점가 △부영상점가 △현대테라타워DIMC상점가와 지정을 준비 중인 △쉬고거리상인회 △평내동소상공인상인회 △덕소나루상인회가 참여했다.


참석자는 골목형상점가 및 온누리상품권 홍보 확대를 비롯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종별 맞춤형 컨설팅 △인공지능(AI) 활용 마케팅 교육 운영 △공공근로와 연계한 상인회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상인회 관계자들은 정담회에서 현장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미경 지역경제과장은 27일 “상인회 월례회의 등 상인이 모이는 곳이라면 규모와 관계없이 언제든지 찾아가 시정을 알리고 현장 의견을 경청하는 든든한 지원 부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지역경제과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평내체육문화센터 지하 1층 정문 앞에서 '소상공인 베스트픽 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선 관내 소상공인 10개 업체에 상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한다.



◆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 복지현장서 현안 점검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 25일 복지 현장 찾아 시민 목소리 청취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 25일 복지 현장 찾아 시민 목소리 청취.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지난 25일 복지 현장을 찾아 사회복지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시민 목소리를 듣고 복지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인수위는 경기도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북부누림센터)와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장애인복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복지 현장의 애로와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 25일 복지 현장 찾아 시민 목소리 청취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 25일 복지 현장 찾아 시민 목소리 청취. 제공=양주시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 25일 복지 현장 찾아 시민 목소리 청취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 25일 복지 현장 찾아 시민 목소리 청취. 제공=양주시

이어 양주반다비체육센터와 교통약자 이용 현장에 들러 장애인 편의시설과 이동 환경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간담회에선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노인일자리 확대, 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등 복지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현장 방문에선 장애인 생활체육시설 접근성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 25일 복지 현장 찾아 시민 목소리 청취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 25일 복지 현장 찾아 시민 목소리 청취. 제공=양주시

인수위는 이날 수렴한 의견과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 분야 공약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 과제를 검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태희 인수위원장은 27일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는 현장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간담회와 현장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공약 이행계획과 민선9기 시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역사와 체험을 잇다… 파주시 '이이 율곡 코드' 운영

파주시 역사와 체험 잇는 '이이 율곡 코드' 운영 배너

▲파주시 역사와 체험 잇는 '이이 율곡 코드' 운영 배너. 제공=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일환으로 오는 10월까지 파주 이이 유적에서 '율곡 코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율곡 코드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대학자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삶과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교육-체험-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역사적 인물의 정신을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풀어내 시민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율곡의 효심을 배우고 요리 체험을 진행하는 '효의 뿌리를 찾아서'를 비롯해 △문답법을 통해 율곡의 공부법을 체험하는 '구도장원공의 지혜' △자경문을 주제로 멋글씨(캘리그래피)와 나만의 자경문을 작성해보는 '율곡과 마주하다' △공연을 통해 이이 유적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해석한 '율곡의 풍류' △모바일 임무 수행과 달리기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율곡 위드(With) 런!' 등이 운영된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파주 이이 유적에 담긴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 정신을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 이이 유적 '율곡 코드' 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문의는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또는 네이버 카페(cafe.naver.com/kocent)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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