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 사진=상미당홀딩스
상미당홀딩스가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계열사 경영 과제를 논의하는 상미당협의체를 신설하는 등 경영 체계 개편을 실시한다.
상미당홀딩스는 계열사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 경영 과제와 대외 환경 변화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협업을 조율하기 위해 오는 7월1일 상미당협의체를 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협의체는 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 및 삼립 등 주요 계열회사 대표이사들로 구성되며 초대 의장은 도세호 파리크라상 사장이 맡는다.
협의체 내에는 대외정책과 커뮤니케이션 및 컴플라이언스, 안전경영, 상생 등을 담당하는 분과 커미티가 운영된다. 기존에 내부 및 외부 위원으로 구성돼 운영되던 변화와 혁신 추진단은 외부 전문가 중심 체계로 개편돼 협의체 논의 안건에 대한 객관적인 검토와 자문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은 “전 계열사의 공통된 경영 현안들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협의체를 만들었다"며 “각 사 대표이사 중심의 책임경영시스템을 체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미당홀딩스는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을 상미당홀딩스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으며 향후 신사업 발굴과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 글로벌 성장 전략 수립, 연구개발 등 지주회사 업무를 전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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