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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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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에스이,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서 컬러 BIPV·필름 BIPV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6.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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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기업 에스케이에스이(SKSE)는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컬러 BIPV와 국내 자체 필름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BIPV 제품을 공개했다고 15일 전했다.


SKSE는 국내 최대 규모의 컬러 건물일체형 BIPV 제작·시공 기업이자 국내 최초의 BIPV 수출 기업으로, 건축 외장재와 태양광 모듈을 결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컬러 BIPV를 비롯해 태양광 루버, 패턴·필름 기술이 적용된 건물일체형 태양광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컬러 유리를 적용한 컬러 BIPV 모듈과 컬러·패턴 필름 기술이 적용된 BIPV 모듈을 중심으로 선보였다. 건축물의 외관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태양광 발전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심미성 중심 기술을 소개하며 건축과 에너지 기술의 융합 사례를 제시했다.




컬러 BIPV는 태양광 모듈 전면에 컬러 유리를 적용해 디자인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다양한 색상 구현이 가능하며 높은 투과율과 내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외선과 고온 환경에서도 색상 변화가 적어 건축물 외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함께 공개된 필름 기술 적용 BIPV는 컬러와 패턴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어 건축 디자인의 확장성을 높인 제품이다. 이미지와 문구, 다양한 패턴과 색상을 구현할 수 있으며 색상 증착 기술과 레스터 패턴 기술을 적용해 발전 성능과 심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필름 내장형 구조를 적용해 내구성과 신뢰성을 강화했으며 TUV 인증도 획득했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이 제품은 필름 내부에 재반사 구조를 적용해 발전 효율 향상에 기여하며, 높은 투과율과 우수한 접착력을 바탕으로 장기간 사용에도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변색과 이색 현상을 최소화했으며 UV 가혹환경 시험을 통과해 내구성을 검증받았다.


SKSE는 이번 전시를 통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넘어 건축 디자인 요소로 활용할 수 있는 BIPV 솔루션을 선보이며 다양한 건축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SKSE 관계자는 “컬러 유리와 필름 기술을 활용한 BIPV 제품은 건축 디자인과 신재생에너지를 동시에 고려한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심미성, 안전성, 발전 효율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 개발을 통해 친환경 건축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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