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박대군

guny@ekn.kr

박대군기자 기사모음




오산대, ‘창업아이디어 챌린지’ 본선 심사 및 시상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6.11 07:09

‘카바타’ 지성상 수상… 창조상은 ‘FAVO’·‘동거녀들’ 선정

'카바타' 지성상 수상… 창조상은 'FAVO'·'동거녀들' 선정

오산대학교 창업지원센터(센터장 심홍보)가 '제18회 2026학년도 창업아이디어 챌린지' 본선 발표심사와 시상식을 마무리했다.


오산대학교는 지난달 28일 본선 발표심사를 진행한 데 이어 6월 9일 수상팀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한편, 미래 창업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1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창업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한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 심사는 참가팀 발표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내·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아이디어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팀을 결정했다.


심사 결과 자동차공학계열 '카바타' 팀은 'AR(증강현실)기반 자동차튜닝 피팅 및 안심 견적 매칭 플랫폼' 아이디어로 최고상인 지성상을 받았다.


창조상은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계열 'FAVO' 팀의 'K-POP 팬덤 통합 플랫폼'과 미디어마케팅경영과 '동거녀들' 팀의 'DIY 담금주 키트'가 수상했다. 이와 함께 협력상 3개 팀과 장려상 4개 팀도 선정됐다.


심홍보 창업지원센터장은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과 지도교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창업 가능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창업 도전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대 창업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예선 참가팀을 대상으로 교육부 주관 '창업유망팀 300+' 참가를 연계·지원했다. 총 7개 팀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


오산대는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창업 교육과 경진대회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업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