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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풍향계] 신용보증기금, 피해기업 위해 ‘위기대응 특례보험’ 출시 外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6.01 17:40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 신보, 글로벌·산업 위기 등 피해기업에 지원…'위기대응 특례보험' 출시


신용보증기금이 중동전쟁과 재해·재난 등 대내외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위기극복과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위기대응 특례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물품 또는 용역을 판매하는 기업이 구매기업의 지급불능 또는 채무불이행으로 인해 예측하지 못한 손실이 발생할 위험에 대비해 가입하는 공적보험이다.




이번에 출시한 특례보험은 대내외 위기 상황을 글로벌 및 산업 위기는 '긴급단계'로, 재해·재난 및 인구소멸위기는 '일반단계'로 분류해 위기 수준에 따라 우대 내용을 차등 지원한다.


신보는 '긴급단계'로 분류된 글로벌위기 및 산업위기 피해기업에 우대 혜택을 대폭 강화해 90%의 보상률을 적용하고, 산출 보험료의 최대 30%를 할인 지원한다. 아울러 '일반단계'로 분류된 재해·재난 및 인구소멸위기 피해기업에는 보험료 고정 상품에 한해 최대 90%의 보상률과 함께 보험료율의 0.2%p 차감 혜택을 제공한다.



◇ SBI저축은행, 저축은행 업계 유일 2026 KSQI 우수 콜센터 선정


SBI저축은행이 지난달 29일 2026 KSQI 우수 콜센터를 기념해 'Refresh-Day'를 진행했다.

▲SBI저축은행이 지난달 29일 2026 KSQI 우수 콜센터를 기념해 'Refresh-Day'를 진행했다.

SBI저축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6 한국 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이하 KSQI)' 콜센터 부문에서 저축은행 업권에서는 유일하게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KSQI 우수 콜센터는 1년간 서비스품질 영역 전반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수신여건 △맞이인사 △상담태도 △업무처리 △종료태도 등으로, 종합 점수 92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은 기업에 한해 우수 콜센터 인증이 부여된다.


SBI저축은행은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맞춰 고객 중심 상담 서비스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옴니채널 기반 CX센터(고객경험센터)를 운영하며 고객 편의성과 상담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수어 전담 상담사를 통한 수어상담서비스, 고령층을 위한 느린 말 상담 서비스 등 금융 취약계층의 접근성 제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아울러 챗봇·보이는 ARS·STT(음성텍스트변환) 시스템 도입 및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향후 AICC(AI Contact Center) 전환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뿐만 아니라 고객을 응대하는 상담 직원의 근무 만족도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복지·지원 정책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달 29일에는 KSQI 우수콜센터 선정을 기념해 상담 직원들을 위한 'Refresh-Day'를 개최하고 △우수 사원 시상 △KSQI 인증식 △간식차 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었다.



◇ 우리은행, 의료인 플랫폼 내 대출 상담 채널 신설…“직원 아이디어 사업화 사례"


우리은행은 의료 전문직 커뮤니티 플랫폼 '메디스태프' 앱과 연계해 '1대 1 맞춤 기업대출 상담' 채널을 신설했다.

▲우리은행은 의료 전문직 커뮤니티 플랫폼 '메디스태프' 앱과 연계해 '1대 1 맞춤 기업대출 상담' 채널을 신설했다.

우리은행은 의사와 의대생 등 약 6만3000여명이 이용 중인 의료 전문직 커뮤니티 플랫폼 '메디스태프' 앱과 연계해 '1대 1 맞춤 기업대출 상담' 채널을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메디스태프 회원 중 개원의와 예비 개원의가 신설된 메디스태프 앱 전용 페이지에서 대출 상담을 신청하면, 우리은행의 오픈 API를 통해 기업금융 전담센터로 즉시 전송된다. 이후 전담 RM(기업금융전문가)이 배정돼 맞춤형 상담 및 심사를 진행하고, 승인 시 영업점에서 대출이 실행되는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우리은행 직원들이 참여한 '서비스형 뱅킹(BaaS)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발굴한 우수 제안을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한 사례다. 양사는 지난 2025년 11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개원의 및 예비 개원의를 위한 금융 지원 확대를 목표로 서비스 개시를 준비해 왔다.


우리은행은 외부 플랫폼과의 연계를 지속 발굴하며 플랫폼 기반의 신규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전문직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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