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브홈이 최근 강남에 새로운 쇼룸을 오픈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강남 쇼룸은 연남 쇼룸에 이어 선보이는 공간으로, 케이브홈만의 라이프스타일 감성과 공간 무드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케이브홈 강남 쇼룸은 단순한 가구 전시 공간을 넘어 공간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연 소재와 절제된 컬러, 따뜻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삶'을 공간 전반에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쇼룸은 층별로 서로 다른 콘셉트와 분위기를 적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L층은 미드센추리 무드를 기반으로 한 리빙 공간으로 꾸며졌다. 내추럴 우드 소재와 절제된 실루엣이 어우러지며 차분하고 깊이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2층은 스칸디나비아 감성의 내추럴 모던 콘셉트를 적용했다. 밝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체어 컬렉션과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B1층은 SS26 아웃도어 컬렉션 공간으로 마련됐다.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식으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B2층은 모던 메디터레니언 무드를 기반으로 꾸며졌다. 따뜻한 컬러와 자연 소재를 활용해 여유로운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실내외 경계를 넘나드는 스타일링을 통해 보다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다.
케이브홈 관계자는 “강남 쇼룸은 단순히 가구를 전시하는 공간이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와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디자인과 케이브홈만의 감각적인 무드를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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