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400.18포인트(4.97%) 오른 8,447.69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840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11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1%(379.64포인트) 오른 8427.15이다. 9시6분에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1분간 5% 이상 상승해서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했다. 올해 들어 10번째 매수 사이드카, 19번째 사이드카 발동이다. 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 매매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된 후 자동 해제됐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보면, 개인은 236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05억원, 179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들이 급등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7.02%), SK하이닉스(+10.43%), SK스퀘어(+11.94%), 삼성전자우(+5.88%) 등은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기(+7.44%), HD현대중공업(+0.81%), 삼성생명(+5.17%) 등도 오름세다. 현대차(-0.87%), LG에너지솔루션(-0.75%), 두산에너빌리티(-0.36%) 등은 내리고 있다.
간밤에 미국 뉴욕증시가 메모리 반도체 급등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19% 올랐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UBS가 목표주가를 3배 높이면서 주가가 19.3% 급등하며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돌파했다. UBS는 '마이크론이 과거 전형적인 경기 순환형 주식에서 벗어나 구조적인 고수익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8%(22.50포인트) 내린 1150.02이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보면, 개인은 155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0억원, 110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보다 2.4원 오른 1506.7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보험사 풍향계] 교보생명, 영아 생명 지키는 ‘스마일 턱받이’ 전달 外](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7.affb79eb9f95453f9782bd0bd3117629_T1.jpg)
![대체 ‘진지한 제안’은 어떻게 하는 건가…국회, ‘진지한’의 정의 입법화 중[자본법안 와치]](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7.ad75bd3a9da840e888897dd4ffd50dae_T1.jpg)
![[카드사 풍향계] 신한카드, 블록체인 기반 월렛간 결제 실증 外](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7.ab2a772b5eda4f889d8b961e88c48270_T1.jpg)
![[EE칼럼] 전력시장 개혁이 먼저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a.v1.20260527.98638a355ec74f709cfb63f85a8df022_T1.jpg)
![[김성우 시평] 에너지전환의 공급망 리스크](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이슈&인사이트] 전자투표가 바꾸는 재개발·재건축의 민주주의](http://www.ekn.kr/mnt/thum/202610/news-a.v1.20240716.800c606b01cc4081991c4bcb4f79f12b_T1.jpg)
![[데스크 칼럼] AI 금융, 경영의 마지막 빈칸은 보안](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1.c81889f58afc4da28ccd671a7f6b9d9d_T1.jpeg)
![[기자의 눈] 오세훈 무죄에도 尹·추경호 남은 국힘 ‘첩첩산중’](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6.8a35f9cc37f44c26b4c8157d6f766f32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