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항공기.
파라타항공이 국제선 여객 사업에 이어 화물 사업에서도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6일 파라타항공은 올해 1~4월 국제선 노선에서 총 2821톤의 화물을 수송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4월 실적은 약 883톤으로 올해 들어 월간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노선별로는 일본 나리타(NRT) 노선이 누적 약 1862톤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베트남 다낭(DAD) 노선도 약 928톤을 기록했다. 오사카 간사이(KIX) 노선 역시 물동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파라타항공은 일본·베트남 중심의 국제선 여객 수요 확대와 함께 항공기 하부 화물칸을 활용한 화물 운송을 강화하며 수익 구조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A330 광동체 항공기를 투입한 나리타·다낭 노선에서는 여객과 화물 수요가 동반 성장하며 운영 효율성이 높아지고 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선별 특성에 맞춘 화물 운영 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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